[봉룡소식] 제0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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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백성 김호철 발행 - 개인 발행 소식지 제003호 - 개국617(2008)년 1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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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차 대과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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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617년 1월 14일부터 1월 20일 자정까지 만 7일간 24차 대과 시행을 하였다. 대과에서 참여한 인원은 단 4명 대과 문과에는 3명, 대과 무과에는 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소 소과, 대과시행을 하면 많은 인재들이 시험에 참가 하였는데, 이번에는 왠지 참여도가 낮을 거 같다.
이제 단 2일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다. 새해 앞날에는 대과 참여한 모두에게 다 합격 하였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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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 원유 유출사고
논죄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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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철에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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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 617년 1월 17일부터 태원 원유 유출사고 논죄를 시행 하였다. 지금 태원 앞바다는 기름이 철철하여 많은 어부나 삼성 중공업 회사 직원들도 기름을 치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으로 하여 국선 변호인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바란다. |
TV뉴스를 보니, 이제 영하권에 도달았고, 바닷물이나 해변가에는 얼음물이 고요하다. 허나, 이것으로 방심 해서는 안된다. 저번에 뉴스를 볼때 어린이 3명이 빙하에서 놀다가 물에 빠져 숨지는 등. 한 어미니가 아이들을 구할려고 하다가 자기까지 물에 빠져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얼음철에는 위험한 곳에 가서 놀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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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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