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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5월 23일 (수) 20:18  [술시(戌時):초경(初更)]
ㆍ추천: 0  ㆍ열람: 75      
[문학회지] 제107호




 
경기도 조선문학회 발행 - 단체 발행 소식지 제107호 - 개국627(2018)년 5월 23일
 

 
시편_01 시편_02
  
유비무환 (有備無患)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듯 아무 생각없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일에 대한 전초현상은 이미 보여지고 있었고,
다른 대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지나쳐갔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그냥 그렇게 지나쳐야하는가.
모든 상황에는 희노애락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 모든 일에 대해서 우리는 다시 준비해야할 것이다.
준비만이 결국 모든 것들에 대한 중요한 대비가 될 것이다. 
속죄(贖罪)

오늘도 나는 속죄하는 마음을 갖게되지만
쉽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지라
속죄하려는 생각만 갖고서는 죄를 씻지 못하리라
애초부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좋겠으나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 작은 죄 하나 갖고 있지 않으랴
허나 죄를 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속죄하라
속죄하라
속죄하여 죄를 씻고 그 죄에서 벗어나라 
 
 
 
시편_03 시편_04
  
사랑하는 사람

오늘 사랑하는 이에게 무슨 말을 했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말이든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모르겠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두 글자에서 무엇을 느끼는가
오늘 그것에 대한 질문에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쓰기 좋은 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다.
글도 이와 같은 이치로 쓰기 좋은 글이
읽기도 좋을 것이며, 모두가 쉽게 쓸 수 있어 편하다
하지만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쉽게 보이고, 느끼는 것이
더 어렵게 보이는 것이 요즘 세상의 모습이랴.
쓰기 좋은 글을 통해 우리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짓는 것이야 말로
제대로된 좋은 글이라 생각한다.
어렵고, 난해한 의미의 글은 아무 소용이 없다.
쓰기 좋은 글.
오늘도 난 쓰기 좋은 글을 위해서 또다시 글을 쓴다. 
 
 
 
[알림]현재 문학회 내 어울마당에서는 아조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사소한 이야기, 구전, 자작 시 등과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아조민들 간의 관계를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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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찬
627('18)-05-25 09:58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말이든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모르겠다.'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진심은 알아준다고 하지만, 말로 하지않으면 전해지지 않습니다.' 입니다.
최준 저 또한 겉으로는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것이 정말 사랑해서 하는 말인건지 사랑은 하지 않으면서도 말로만 사랑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우리 주변에 진정한 연인 또는 가족들에게 있어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에 적어봤습니다. ^^
말씀하신 말 또한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5/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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