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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평안도/백성] <기고> 망각(妄覺)
이었다 업무를 하면서 본인에게 행복감이 충만했고 모두 그를 인 정해주었으며 늘 고과는 우수했 고 집안은 화목했다 그건 그에게 너무 행복했던 순간 이었다 업무를 하면서 본인에게 행복감이 충만했고 모두 그를 인 정해주었으며 늘 고과는 우수했 고 집안은 한가했다 그건 그에게 너무 행복했던 순간 이었다 업무를 하면서 본인에게 행복감이 충만했고 모두 그를 인 정해주었으며 늘 고과는 양호했 고 집안은 한가했다 그건 그에게 너무 행복했던 순간 이었다 업무를 하면서 본인에게 행복감이 충만했고 모두 그를 인 지해주었으며 늘 고과는 양호했 고 집안은 한가했다 그건 그에게 너무 행복했던 순간 이었다 노동을 하면서 본인에게 안정감이 충족됐고 모두 그를 인 지해주었으며 늘 고과는 양호했 고 집안은 한가했다 그건 그에게 너무 행복했던 순간 이었다 그건 그에게 너무 행복했던 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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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moim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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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