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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백성] <기고> 분쟁(紛爭)
다음 같은 이유에서. 통제에서 벗어난 반국가세력들이 기초적인 무장을 갖춤및출몰한다 고. 장차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 고심끝에 내려진 결정이었다. 이미 한번 기초무장을 갖춘 반국가세력 이라고 규정지을 경우 돌이킬 수없기에. 가능한 사살 또한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현장에서 허용되는 것 또한 피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피를 보면서까지 자신의 권력을 지키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 그러나 그것이 장차 국가의 안위를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기에 내각 및 토벌군사령부에 이 점을 신신당부 하며 최종 계엄령에 서명 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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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회 대표 : 대표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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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홈 |   |
열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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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 |
 [대표] <공지> 조선문학회 회칙 (633.09.02) |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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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평안도/백성] <기고> 곡해(曲解)  |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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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평안도/백성] <기고> 용서(容恕)  |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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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평안도/백성] <기고> 분쟁(紛爭) |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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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대표] 기고 |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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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평안도/백성] <기고> 가부(可否) |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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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대표] 기고 |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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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평안도/백성] <기고> 잔열(殘熱) |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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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평안도/백성] <기고> 점멸(漸滅) |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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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고 |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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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 |
[평안도/백성] <기고> 고사(枯死) |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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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 |
[대표] 유재당 공간 재개관 |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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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