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홍봉한 ㆍ작성일 개국626(2017)년 6월 13일 (화) 14:58  [미시(未時)] ㆍ문서분류 유예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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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영화리뷰 :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며 말이 제일 많았던 살라자르.. 캐리비안의 해적5:죽은자는 말이 없다.를 봤습니다. 역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워낙 이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콩깍지가 단단히 씌워서 4편 부터는 안하는게 나았다는 평론에도 재밌기만 하구만 뭘! 이러면서 본 저라 상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딱히 뭐 풀어낼 것도 없고.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 쿠키영상도 있는데 후속편을 예고하는 듯했습니다. 여튼 이번 편도 역시 많은 비판의 소리가 있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그냥 이런 영화는 깊게 생각하지 말고 재미로 아무 생각 없이 봐야 꿀잼! 영진(寧進) 홍봉한(洪鳳漢) 재조산하 자택 비술채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8:1177

최준 626('17)-06-13 20:07	후속편을 예고한듯 했다면 이번 편이 완결편은 아닌 것 같네요. 저도 언제 봐야겠습니다. ^^

정예림 626('17)-06-13 20:48	본문의 "4편 부터는 안하는게 나았다는 평론" 중 1인이 접니다 ㅋㅋ ㅠㅠ

 

박문독서회 대표 : 대표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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