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약재
유예헌
빈빈루
무첨료
해회당
옥근각
모임 전체

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6월 1일 (금) 11:13  [오시(午時)]
문서분류 유예헌
ㆍ추천: 0  ㆍ열람: 78      
[愚巖] 영화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장르가 서스펜스와 공포로 분류되어 있지만, 공포라기 보다는 좀 어딘가 모르게 부족하고, 서스펜스라고 하기에는 그냥 "왜 그렇지?" 라는 의문점만 주는 그런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제목처럼 영화의 시작은 아무 소리없이 단지, 어린 아이의 발자국 소리만 들립니다.
영화는 큰 소리를 내면 외계생명체에 의해서 무차별적으로 죽음을 당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자연에서 나는 소리 예를들면, 계곡에서 흐르는 물 소리, 바람을 통해서 나는 소리들은 외계생명체가 듣지 못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 생명체는 단지 소리만을 감지해서 인간을 해칩니다.

과거 80~90년대 불가사리라는 영화를 떠올리는 부분이죠.

영화를 보는내내 정말 결말이 있기는 한 걸까 하면서도 엔딩 컷에서 "그래서 뭐 어떻게 됐다는 거야?" 라는 의문점을 남긴채로 영화는 끝이납니다.

물론 열린 결말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 정도로 영화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아니면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일까요?

캐릭터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8:1199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접속하십시오) 추천     밑글     목록 쓰기
[1] 홍봉한
627('18)-08-12 13:07
오호 불가사리도 재밌게 본 영화였죠. 사진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박문독서회 대표 : 대표 진진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73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1] 최준 627/06/01-11:13 78
72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소공녀 (2018) [1]+1 최준 627/05/20-10:54 64
71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리틀 포레스트 (2018) 최준 627/05/05-13:17 62
70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다운폴 (2014) 최준 627/05/03-22:48 108
69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염력 (2018) [2]+1 최준 627/03/31-20:20 52
68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사라진 밤 (2018) [1]+1 최준 627/03/15-11:39 50
67 유예 [愚巖] 영화리뷰 : 굿 윌 헌팅 (1997) 최준 627/03/05-16:33 92
66 유예 [愚巖] 영화리뷰 : 흥부 (2018) 최준 627/03/04-18:18 62
65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박열 (2016) [1]+1 최준 627/03/04-11:22 56
64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채플린 (1992) 최준 627/03/01-22:53 84
63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더 바 (2016) 최준 627/02/28-17:15 48
62 유예 [愚巖] 영화리뷰 : 1987 [1] 최준 627/02/27-17:37 33
목록다음쓰기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