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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사실> 인신매매 #범죄
2. 결국엔 교육 받지 못 한 채 인권과 자유를 박탈 당하고 일부 권력층의 사유물로 한 인간이 거래되는 것에 깊은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3. 따지고 보면 한일강제병합도 그런 류의 일 아니었던가요. 진실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개국634년02월03일 춘철헌에서, 어느 밤에. 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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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moim07: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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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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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休] <결심> 퇴사.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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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짧은> 도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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