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홍봉한 ㆍ작성일 개국631(2022)년 8월 15일 (월) 15:54  [신시(申時)] ㆍ문서분류 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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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나오게 비왔으면 좋겠다 누구인가? 누가 멍소리를 내었는가? 가엽고 딱한 자구나. 많은 국민들이 폭우로 인한 수해로 고통받고 있거늘 어찌 멍소리를 낼 수 있단 말이냐? 이 미련한 것아! 내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저 놈의 머릿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때려 죽여라. 금부장은 무얼하는가? 당장 저 자의 머리를 철퇴로 때려 죽여라! 요즘 뉴스가 심심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영진(寧進) 홍봉한(洪鳳漢) 재조산하 자택 비술채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1:3608

정예림 631('22)-08-15 16:41	뭣모르는 어린애가 말해도 엄하게 혼날판에 재선의원이라는 분이....ㅎ

이운 631('22)-08-27 22:38	어질어질한 멘트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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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53	연민	어깨 결림 [3]+3		홍봉한		628.11.06-22:39	242
	52	연민	귀찮쓰 [1]+2		홍봉한		628.10.07-21:45	196
	51	연민	낮 최고기온 37도 [3]+2		홍봉한		628.08.10-17:19	188
	50	연민	경술국치		홍봉한		629.08.29-23:40	184
	49	연민	날이 제법 [4]+3		홍봉한		629.02.15-21:41	184
	48	연민	갑갑 [1]+1		홍봉한		629.03.03-21:43	182
	47	연민	간만에 근황 [1]+1		홍봉한		629.06.06-12:34	181
	46	연민	아쉽게되었습니다. [1]+1		홍봉한		629.09.07-23:03	179
	45	연민	지긋지긋 [1]+1		홍봉한		628.08.31-08:24	179
	44	연민	저도 근황 한번 [3]+10		홍봉한		627.07.20-20:42	170
	43	연민	징비록 [1]+1		홍봉한		629.09.21-02:00	169
	42	연민	휴가 9.5개 [2]+1		홍봉한		628.12.20-23:48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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