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기운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2월 12일 (금) 22:39  [해시(亥時):이경(二更)] ㆍ첨부#1 111.jpg (278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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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해를 보러 갔지만, 새 해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새해가 왔어요. 늘 그렇듯이 바다는 예뻤고요.

http://www.1392.org/bbs?lasp6:1200

박찬 630('21)-02-13 11:53	아쉽네요 구름이 끼어있어서, 저도 예전에 갔을때 구름때문에 제대로 못봤었던 기억이....

장지용 630('21)-02-13 12:07	구름 속에 해가 숨어있긴 있네요.

김시습 630('21)-02-13 21:13	예쁘네요 ^^

김지수 630('21)-02-13 23:44	어스름하게 빛이 있군요. 해가 선명하게 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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