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2(2023)년 5월 6일 (토) 13:51  [미시(未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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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平] 즐겁기만 했을 뿐인데 어디라고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특정 모임에 참석해서 나름 즐겁게 얘기했을 뿐인데 지인을 통해서 모임 주최자 측에서 쟤 뭐냐 누가 데려왔냐고 수소문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쟤 어떤 XX냐는 것인데 사회생활에 여전히 적응하기가 힘들다는걸 실감합니다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111

김애당 632('23)-05-06 15:02		앞에서는 모임 운영 협조 운운하고는 뒤에서는 저렇게 호박씨를 까더라고요

장지용 632('23)-05-09 22:10		원래 사회생활이라는 놈이 이상한 놈인 것은 맞는데 아마 모임 주최자측과 다른 쪽과 화평님에 대한 정보 공유가 덜 되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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