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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愚巖] 매서운 추위
집안도 아무리 보일러를 돌려도 역시나 지역난방 이라 그런지 이렇게 강추위는 이길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가셔 지지 않는 추위 속에서 감기라도 걸리게 된다면 요즘 같은 시국에 좋을 일은 없겠죠. 매서운 추위이면서 또 그렇게 주말이 왔네요. 이번주 주말 역시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이 계속해서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한다면 또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에 몇 자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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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8: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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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ncos.gif "[1]")
장지용 630('21)-12-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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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패딩 꺼내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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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ta/board/member/img/1/i_b5eeff58bf.gif "[2]")
김일식 630('21)-12-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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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춥지 않은 날씨라 다행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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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ta/board/member/img/1/a_official.gif "[3]")
김신 630('21)-12-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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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누그러져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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