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9월 7일 (일) 22:41  [해시(亥時):이경(二更)]

ㆍ추천: 0  ㆍ열람: 28

니생각이고. #開樂 1. 니는 경상도 사투리고 너가 맞는 표현이긴 하지만 발음 상 어감 상 니가 선호되곤 합니다. 2. 뭐 요새 사회생활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윗사람이 혼자 나름 판단한걸 풀어볼 때마다, 저는 그냥 '니 생각이고' 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속물때문인 것 같습니다. 3. 에휴, 그냥 그 윗사람의 레벨을 인정하고 그 이상의 기대를 마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 -朝休 개국634년09월07일일, 평안도에서.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446

김시습 634('25)-09-08 06:49		빙고!!! 김애당 레벨업! (으로) 09/08 11:05

박찬 634('25)-09-08 10:54		직장이란곳은 정말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곳인듯 합니다 하하하 김애당 제가 소인배라서 유난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ㅜㅜ 09/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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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2		판단에서판결까지 #開樂 [1]+1		김애당		634.09.03-18:15	19
	4811		성과는없이현상유지만. #開樂		김애당		634.09.01-12:18	18
	4810		부족함을알면될텐데. #開樂		김애당		634.08.31-14:58	8
	4809		선비는 영혼의 생존을 #開樂 [3]+3		김애당		634.08.29-09:52	34
	4808		계도불가... #開樂 [2]+2		김애당		634.08.28-11:19	28
	4807		직원희롱... #開樂 [2]+1		김애당		634.08.27-18:47	22
	4806		그건됐고... #開樂 [2]+2		김애당		634.08.26-10:24	30
	4805		오랜만에 들립니다. [8]+6		어유도		634.08.25-10:1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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