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6월 19일 (목) 10:24  [사시(巳時)]

ㆍ추천: 0  ㆍ열람: 32

제육덮밥이먹고픈 #開樂 1. 뜬금 없이 제육덮밥이 먹고 싶습니다. 2. 뜬금포긴 합니다. 원체 방구석여포 같은 인간이긴 한데... 스트레스 좀 받아서 그런가 식탐이 좀 세지긴 하네요. 3. 하지만 구내식당은 제육덮밥을 취급하지 않죠. 흐규흐규. -朝休 개국634년06월19일목, 평안도에서.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393

권준우 634('25)-06-19 10:48		제육은 역시 사나이의 음식 아니겠습니까ㅎㅎ 김애당 사나이! 돈가스도...^^ ㅎㅎ 06/19 11:02

박찬 634('25)-06-19 13:52		보통 구내식당에서 제육이 종종 나오곤하는데 조금 다른가보군요 김애당 여기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투서라도 쓸까봐요. 06/19 14:01

박준혁 634('25)-06-19 20:49		흐규흐규.. 문장이 참 귀엽습니다 ㅋㅋㅋㅋ 김애당 ㅋㅋ 흐규흐규. 저의 애달픈 마음을 귀엽게 써봤습니다. ^^ (아시죵?) 06/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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