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5월 10일 (토) 10:51  [사시(巳時)]

ㆍ추천: 0  ㆍ열람: 35

도둑맞은후보자 #開樂 1. 거참 국힘 가관이네요... 한 사람은 후보 자리를 도둑맞고, 한 사람은 태연 하게 가로채고... 2. 어차피 질거, 좀 더 윤심에 드는 후보를 세우자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럴거면 진짜 경선은 왜 했나요? 3. 아마 김문수는 컨트롤이 안 된다는게 키포인트였을 겁니다. -朝休 개국634년05월10일토, 평안도에서.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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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용 634('25)-05-10 14:54		얘네들은 야구로 치면 타순은 커녕 로스터도 못 짠 상황이네요! 김애당 ㅋㅋㅋㅋㅋ 지지리 궁상입니다 05/11 13:08

박준혁 634('25)-05-11 13:12		김문수는 정말 컨트롤이 안되긴 하는군요... ㅋㅋㅋ 김애당 쉿 ㅋㅋㅋ 우리끼리 비밀입니다 05/11 13:16

박찬 634('25)-05-12 09:44		주말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던데... 12월이 생각나는건.. 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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