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작성자 허준
작성일 개국609(2000)년 9월 7일 (목) 00:31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134      
유비무환이라...

나라도 문(文)과 무(武)를 함께 닦아 만전을 기하여야 하오.
文으로써 나라 안을 다스리고, 武로써 외적을 막아야 하는 것이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만일, 중국에서 변란 일어나고
부산에 왜구가 침략해 온다면, 어떻게 이들에 대항하여 나라를 지키겠소?
아! 위험하고 위험하오.

"적이 침공해 왔을 때 모든 벼슬아치들은 스스로 나아가 싸웠다. 그리고 백성은
 군량을 운반하여 병사들을 먹였다."

이처럼 중국의 사서에 나오는 구절을 통해 부여의 군사 제도가 어떠하였는지 알 수 있소.
외적이 침입하면 모두가 전투에 참가한다는 원칙은 일종의 민병 제도인데,
오랫동안 우리 나라의 전통으로 살아남아 조선 시대의 민보(民堡) 제도로 이어져  내려왔소.

현 조정은 무관들도 부족한데다 무과에 응시하는 백성들도 적다고 하오.
이번 정기과거를 통해 훌륭한 무관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오.  
민보 제도도 이어받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조정의 문관들도 무예를 닦아야 할 것이오.



211.177.19.226 조광조    09/07[01:13]  
참으로 지당한 말씀이오
210.126.27.100 박혁거세    09/07[01:38]  
조광조 나으리. 조정에 나와 백성을 위해 일해보지 않겠소? 우리 조정은 그대의 힘이 필요하오!
211.52.166.135 허준    09/08[02:05]  
2차 정기 대과를 치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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