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작성자 정진
작성일 개국623(2014)년 8월 24일 (일) 09:12  [사시(巳時)]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cr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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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강] 조선전기 (태백서당 초청강사 정진)
저번 강의인 조선의 건국에 이어 오늘은 조선전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전기는 총 27대왕중 9대 왕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조 이성계는 새나라 조선을 세우고 왕좌에 올랐습니다.
또한 조선 개국 공신인 정도전을 늘 가까이 두었습니다.

그리고 삼봉 정도전은 경복궁의 이름을 짓고 육조거리를 만들고 숭례문, 돈의문, 흥인지문, 숙청문을 만들었습니다.
정도전은 조선의 기틀을 잡은것이죠.
또한 정도전은 불교를 타락하다고 생각하여 유교를 받아들이고 백성이 다스리는 민본의 나라를 만들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정도전의 민본 나라만들기에 이방원이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정도전은 이성계와 상의하여 세자를 방석과 방번으로 책봉하였습니다. 본래 조선 개국의 업적을 많이 달성한 방원이 세자가 되어야 하지만요.
그래서 이방원은 정도전이 허수아비 임금을 올려놓고 정치를 마음대로 다스리려는 속셈이 있다고 생각하여 정도전이 남은, 심효생 등과 소헌방에서 술을 마시며 방심하고 있을대 기습하여 남은, 심효생 등을 죽이고 정도전마자 죽여 아무도 시신을 못찾게 산속에 버려두었습니다. 이것이 제 1차 왕자의 난입니다.

당시 병에 걸려있었던 이성계는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였다는 소식을 듣자 크게 진노하여 둘재 방과에게 양위를 하고 함흥으로 떠났습니다.
이성계가 양위한 둘재 방과는 제 2대 정종이 되었습니다.

정종은 즉위하자 마자 한성에서는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 불길하다고 생각되어 개성으로 다시 천도했습니다.
정종은 이방원을 왕세제로 책봉하였습니다. 여기서 왕세제는 임금의 아우를 말합니다.

정종은 국정 최고 의결기관인 도평의사사를 의정부로 고치고 사병제도를 금하여 모든 병사들을 의흥삼군부에 속하게 하였습니다. 의흥삼군부는 조선 초기 군사에 관한 일을 총괄하던 관서를 말합니다.
이러고 난뒤 정종은 왕세제인 이방원에게 양위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종때 이방원의 부하였던 사람이 넷재 방간에게이방원이 방간을 죽이려고 하고 있다고 거짓보고하고 방간은 방원을 공격했으나 실패하였습니다. 이것이 제2차 왕자의 난입니다.

이렇게 이방원의 즉위하니 그가 제3대 태종입니다. 태종은 도읍을 개성에서 다시 한성으로 옮겼습니다.
태종은 백성들의 억울한 사연을 왕이 직접 들어주기 위하여 신문고 제도를 시행하였고 지금의 주민등록증 제도와 비슷한 16세 이상 남자들만 차는 호패법을 실시하였다.

또한 천민들의 거주지였던 향, 소, 부곡을 일반 군, 현으로 승격시키고 조선을 팔도로 나눠 관찰사를 파견하였다.
이렇게 태종은 왕권을 강화하였다.
태종의 아들은 셋이 있었다. 첫재 양녕, 둘재 효령, 셋째 충녕이었다.

세자였던 양녕대군이 맨날 술만 먹고 놀자 태종은 양녕대군은 세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어느날 세자였던 양녕대군은 세자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둘재 효령대군은 셋재 충녕대군에게 세자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스님으로 변장하고 절로 들어갔다.

결국 충녕이 세자가 되고 왕위에 오르니 그가 바로 4대왕 세종이다.

세종은 왜구가 침입하여 군량미를 약탈해가자 이종무를 총사령관으로 삼아 대마도를 공격하게해 정벌하였다.
또한 세종은 집현전을 조선 최고의 학문기관으로 발전시키고 성삼문 등과 함께 학문을 연구하였다.
이 집현전에서 만든 책이 농사직설, 고려사, 팔도지리지, 효행록, 동국정운 등을 편찬하였다.

그리고 세종은 노비들을 궁안에 불러 재주를 마음껏 쓰게 하였고 그들은 세종의 은혜를 받아 여러 물건들을 만들었다. 그중 가장 뛰어나 세종의 눈에 띈 사람이 장영실이다. 장영실은 물의 힘으로 움직이는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었고 그 외에도 세종과 함게 해시계, 앙부일구, 세계 최초의 우량계 측우기, 금속활자 갑인자 등을 발명하여 조선 발전에 큰 힘을 썼다. 도한 여진족을 물리쳐 4군 6진을 만들었다.

세종은 바같세상을 둘러보는 중 어느 한 백성이 한자를 잘못읽어 약초인줄 먹었다고 죽는 사건을 목격하였다. 이렇게 세종은 백성들이 쓰기 쉬운 글자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세종은 집현전 학자들과 밤샐동안 일하였고 그 결과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라는 뜻을 가진 과학적인 문자 훈민정음을 만들고 반포하였다. 이렇게 조선의 건국에 힌을 쏟은 세종은 1450년 2월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제 5대왕으로 문종이 즉위하였다. 그러나 몸이 허약했던 문종은 재위 2년만에 죽고 제 6대왕인 단종이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단종때에 수양대군은 왕권을 가지고 싶어 했다. 때문에 수양대군은 한명회를 불러 살생부를 받고 수양대군은 그 당시 권력자였던 김종서와 아들들을 죽였다. 도한 살생부에 따라 왕명이라고 속인뒤 나오는 중신들을 모두 죽였다. 이리하여 이조판서 등이 수양대군에 의하여 죽었다. 그리고 수양대군은 김종서가 안평대군을 왕위에 올리려는 수작을 갔고 있다고 단종에게 속여 안평대군을 죽였다. 결국 단종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몰려주었다. 이 사건이 계유정난이다.

이리하여 제 7대왕 세조가 즉위하게 된다. 세조는 6조 직계제를 실시하여 6조의 판서들이 자신에게 직접 업무를 보고하게 하였다. 세조 2년 성삼문, 유응부 등은 단종 복위 계획을 꾸렸다. 그러나 누군가의 밀고로 그들은 끔찍한 고문을 받고 거열형을 받고 죽었다. 이 사건으로 단종도 죽임을 당했다. 세조는 경국대전을 편찬하기 시작하였고 그 후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켰다.

세조가 죽고 제 8대 예종이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예종이 죽자 9대왕 성종이 왕위에 올랐다. 성종때에는 경국대전이 완성되었다.
성종은 수렴청정을 마친뒤 직접 정치를 다스렸다.

그동안 세력이 강해져 있던 훈구파를 성종은 견제하였다. 그리고 사림파를 좀더 지지하였다. 성종은 왕비였던 공혜왕후가 일찍 죽자 숙의 윤씨를 왕비로 삼았다.

성종은 동국통감, 동구여지승람을 편찬하였다. 그리고 궁중의 서적과 문서를 관리하던 홍문관도 확장하였다.
1479년 숙의 중전 윤씨가 그만 성종에게 손톱자국을 내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윤씨는 폐비가 되어 쫓겨났다. 이후 성종은 폐비 윤씨가 낳은 아들을 생각하여 복위시키려고 폐비의 동향을 살피게 했는데 인수 대비가 거짓을 고하게 하여 폐비 윤씨는 억울하게 사약을 받고 죽었다.

폐비 윤씨의 어머니는 폐비 윤씨가 토한 피를 천조각으로 닦았다. 훗날 이 천조각은 엄청난 피바람을 불러온다.
성종은 폐비 윤씨의 사건을 세자가 알지 못하도록 자신이 죽은 뒤 100년 동안 그 일을 논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다음 강의는 조선 중기입니다.(강의 수정)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사망(탈퇴)자 천호 정진(鄭津)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자택 문암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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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봉한
623('14)-08-24 21:19
조선전기에 대해 요약하신 내용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캐릭터
[2] 성삼문
623('14)-08-27 08:35
~습니다랑 ~다가 혼용되네요. 이 점만 수정하시면 더 매끄러운 강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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