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작성자 김소월
작성일 개국626(2017)년 1월 4일 (수) 15:27  [신시(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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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의 유산을 생각하다
장종소략평전(章宗疏略評傳)

장종(章宗)은 사이버 조선왕조의 일대임금이다.

장종대왕(章宗大王)은 조선왕조의 끊어진 맥을 이어, 사이버 상에 조선왕조를 세운다는 실로 장대(壯大)한 뜻이 있었다. 실제로 장종대왕은 등극(登極) 이후, 한반도 남부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대한민국을 민국(民國)이라 부르며, 대의(大義)적으로 사이버 조선왕조는 한국의 상위에 있음을 칙답(勅答)한 바 있다.

장종대왕은 또한 정조대왕을 본받아, 인터넷 상의 비례(非禮)한 통신체를 바로 잡을 것을 선포(宣布)하였는데, 이는 무분별한 통신체사용을 광정(匡定: 임금이 바르게 정함)하여 올바른 공중도덕(公衆道德)을 세우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장종대왕이 사이버 조선왕조 최초의 서원에 청암(淸巖)이라 사액한 것을 볼 때에도, 장종대왕은 백성의 민속(民俗)을 광정(匡定)하여 올바른 공중도덕(公衆道德)을 지키는데에 주력한 것 같다.

이러한 장종대왕의 윤지(綸旨: 임금의 뜻)는 일찍이 사이버조선왕조의 창국(昌國: 나라가 창성함. 사이버 조선왕조에서는 사이버 조선왕조의 개시를 서기 1392년에 개국한 조선왕조의 창성으로 보아 이와 같이 말함) 시에 행한 종묘의 고유제(告由祭: 사유를 고하는 제사. 여기서는 사이버 조선왕조의 개시 사유를 고하는 제사를 말함.)에서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장종대왕의 덕(德)은 실질적으로 사이버 조선왕조 내에서만 행해진다는 한계가 있었고, 추측컨대 이러한 연유가 장종대왕이 사이버 조선왕조로부터 승하한 원인 중 하나인것 같다.

장종대왕 승하 후 대왕의 덕에 대해, 공경광렬경성정효(恭敬廣烈景聖定孝)라 시호를 정(定)하니, 그 뜻은 앞서 말한 해석, 장종대왕이 백성의 민속을 광정(匡定)하여 공중도덕(公衆道德)을 올바로 했다는 해석과 큰 줄거리에서는 같다. 그러므로 임금의 호는 장종공경광렬경성정효대왕이 된다.

장종(章宗)의 배향공신으로는 공정공(恭定公)이 있고, 책봉공신으로는 수충승지광운준책창국공신(守忠承志廣運俊策昌國功臣)이 다소 있는데, 모두 소위 광정(匡定)으로 사이버 조선왕조 및 민국에 올바른 공중도덕(公衆道德)을 만드는 일에 공이 있는 자들로 보인다.

사이버 조선왕조에 비하여 대한민국을 민국(民國)이라 부르고, 그러한 민국에 대해 광정(匡定)하여 올바른 공중도덕(公衆道德)을 세우려 한 임금 장종. 장종은 승하 후 희릉(熙陵)이란 능호를 받았다.


부. 소략평전을 쓰면서 느꼈지만, 시호는 으레 행적을 바탕으로 드려야 하는데, 공경광렬경성정효라는 시호는 그 엄정(嚴整)을 바탕으로 정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따라서 조정의 재논의를 거쳐, 엄정(嚴整)이 아닌 실제 행적을 중심으로 다시 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략평전을 쓰면서 느꼈지만, 묘호는 으레 치세(治世)를 바탕으로 드려야 하는데, 장종이란 묘호는 그 명분은 좋으나 그 당시 사이버 조선왕조의 당시 실제 세태와는 거리가 다소 있는 것 같다. 시호와 마찬가지로 그당시 실제 세태를 중심으로 다시 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다만 묘호나 시호 모두 중요한 호칭이니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예법에 밝은 이와 신중히 숙의를 거쳐 개정해야 할 것이다.


부2. 개인적인 사견을 전제로 내 의견은 다음과 같다.

아마 사이버 조선왕조에 비하여 대한민국을 민국이라 부르고 그에 논리적으로 따르는 사이버 조선왕조의 제도를 정비한 덕인 장종(章宗)보다는, 창국을 하고 창국공신(昌國功臣)들의 활동을 지도한 덕을 고려하여 정종(靖宗)이 어떨까 싶다. 시호법에 따르면 공기안민(恭己安民)으로 스스로 공손히 하여 백성을 편안케 한다는 뜻이다.

조선왕조를 이어서 사이버 조선왕조라 부르고 그 제도를 정비한 공에 대해서는 소성(紹成)이라 시호를 드리고, 그 뜻은 소원계위(疏遠繼位) 위상극종(爲相克終)으로 다소 멀리서 자리를 잇고, 나라를 보여주려 이겨냈다는 뜻이다.

그 뜻을 유지로 남기고 돌아가셨으므로 회효(懷孝)라 하고, 그 뜻은 집의양선(執義揚善) 대려행절(大慮行節)로 의로움으로 선함을 드러내고, 나라를 걱정하여 절의를 행했다는 뜻이다.

정종소성회효대왕(靖宗紹成懷孝大王)

또는 소성을 의소성목(懿紹成穆)이라 하고 회효 앞에 장사(章使)를 더하여
정종의소성목장사회효대왕(靖宗懿紹成穆章使懷孝大王)
그뜻은 성행순숙(性行純淑) 소원계위(疏遠繼位)로 성품과 행실이 순수하고 맑아 멀리서나마 자리를 이었다는 뜻이고
안민입정(安民立政) 포덕집의(布德執義)으로 백성을 편안히 하고 정사를 행했으며 덕을 드러내고 의로움을 집었다는 뜻이고
출언유문(出言有文) 엄독무사(嚴督無私) 말이 나오면 글이 되고 엄히 감독해 사사로움이 없었다는 뜻이다.

또는 소성 대신 성민(成敏)이라 하여
정종의소성민장사회효대왕(靖宗懿紹成敏章使懷孝大王)
그뜻은 안민입정(安民立政) 응사유공(應事有功)으로 백성을 편안히 하고 정사를 행했으며 때에 응하여 일을 하니 공이 있다는 뜻이다.

능호는 유릉(類陵)이라 하고 시호법을 따르면 근정무사(勤政無邪) 부지런히 정사를 하여 삿됨이 없다는 뜻이다.


부3. 장종의 유산을 전부 계승키에는 현재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사조에는 틀림없이 장종의 유산이 살아있고 현재 사조의 일부를 이루는 요소로써 생각하고 계승할 방법을 찾는거는 필요해 보인다

사망(탈퇴)자 幼須 김소월(金小越)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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