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한명회 ㆍ작성일 개국626(2017)년 12월 1일 (금) 17:35  [유시(酉時)]

ㆍ추천: 0  ㆍ열람: 276

[수눌] 마지막 달 새삼스럽지만 벌써 마지막 달이네요. 늘 같은 하루지만 달력이 있어서 숫자를 붙이니 때로 특별하게 느껴지거나 흐름이 상기됩니다. 연말에 집에 갈 비행기 예매하다보니 실감이 나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여러분께서도 남은 한 달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눌(脩耨乙) 한명회(韓明檜) 欲學浮雲事 高風猶破之 자택 사우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6:6349

김시습 626('17)-12-01 20:35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는 정유년이었는데... 남은 한 달만이라도 정유년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정신 차려야겠습니다.ㅎㅎㅎ^^

정제두 626('17)-12-02 00:13		지금 조추첨을 보고 있는데 월드컵이 벌써 내년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김일식 626('17)-12-04 14:30		사조백성들 모두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강원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강원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게시물 없음 강원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게시물 없음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4022		[단혜] 오랜만에 돌아와 인사를 드려봅니다. [2]+2		곽달호		627.01.04-18:26	372
	4021		[수눌] 마지막 달 [3]		한명회		626.12.01-17:35	276
	4020		[하곡] 청령포 [2]+2		정제두		626.11.22-23:42	472
	4019		[하곡] 영월행 [3]		정제두		626.11.18-20:31	346
	4018		[수눌] 지진 [5]		한명회		626.11.15-19:54	229
	4017		[수눌] 차례상 [5]		한명회		626.10.04-15:34	331
	4016		[수눌] 봉화현 물품의 비밀 [2]+1		한명회		626.09.18-21:36	272
	4015		[수눌] 영월군 물품 [1]		한명회		626.09.18-00:07	264
	4014		[수눌] 행장 [3]		한명회		626.09.09-20:54	290
	4013		[마담] 고무열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정예림		626.08.22-23:11	387
	4012		[경모] 反正: 바른 방향으로 되돌리다 [3]		고무열		626.08.22-19:58	359
	4011		[경모] 고복격양 [1]+1		고무열		626.08.17-10:56	494

	1,,,1112131415161718192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