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2(2023)년 5월 17일 (수) 15:29  [신시(申時)]

ㆍ추천: 0  ㆍ열람: 82

[和平] 용산은 시국을 외면? 결국 용산에서 제2호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목사님들마저 시국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마당에 자신이 했던 말마저 어기면서까지 국민의힘에서 협상 불가를 내비치자 더불어민주당에서 벼르고 벼르다 통과시키는 법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그널을 보낸겁니다 사실상 용산독재라고 할 말 합니다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6:6430

장지용 632('23)-05-17 21:25		미국드라마에서 나온 어설픈 한국어 대사가 이럴 때 생각이 나네요 :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어설픈 한국어를 맞춤법에 맞게 쓰면 이렇게!) 김애당 후우... 어지러운 시국입니다. 05/20 10:05

김시습 632('23)-05-18 00:28		이제 겨우 1년 지났다네요. 꼭두각시가 무대위에 선 지... ㅠㅠ 김애당 아직도 행동에 나서지 않는 분들께 분투를 부탁 드릴 때 아닌가 싶습니다. 05/20 10:04

홍국영 632('23)-05-20 08:16		무엇 하나 좋은 소식이 없는 답답한 시국입니다. 언제쯤 되야 좋은 날이 올지.... 김애당 좀 더 행동에 나서야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05/20 10:02

 

강원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강원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비국등록 작성기 [2] 한명회 강원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비국등록 작성기 [2] 한명회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4113		[수눌] 비국등록 작성기 [2]		한명회		633.03.29-21:39	51
	4112		[朝休] 작업,원칙과타협사이 [1]+1		김애당		633.03.25-00:59	25
	4111		[수눌] 챗지피티 [2]		한명회		633.03.23-20:48	58
	4110		[朝休] 작업착수 [1]+1		김애당		633.03.18-19:49	30
	4109		[朝休] 호걸,역량판단 [1]+1		김애당		633.01.30-08:03	36
	4108		[朝休] 긴여정이되겠지. [2]+2		김애당		633.01.21-16:40	37
	4107		[將仁] 몇차례처분은,번복없다? [1]+1		김애당		632.12.10-16:24	34
	4106		[將仁] 석고대죄: 모든 처분을 맡기다 [1]+1		김애당		632.12.04-12:50	44
	4105		[한성부/서윤] <공고> 개국632년 중부지역 추수사업 시행 [7]		홍봉한		632.10.02-15:49	48
	4104		[公平]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2]		홍국영		632.09.26-08:37	38
	4103		[公平] 다들 강령하신지요? [5]+6		홍국영		632.05.13-14:39	143
	4102		[和平] 낙지탕탕이 (첫메뉴?) [2]+1		김애당		632.05.26-09:50	62

	1234567891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