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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이뤄나가다
그것이 학업이든, 가정이든, 나 자신이든 결코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매사 노력하는거구요. 뭔가를 이뤄나간다는 건 그 만큼 용기와 자신감이 요구됨과 동시에 나 자신의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나 자신을 올리고 내 욕심을 조금 내려두고서 다시금 바라본다면 뭔가를 이뤄나가는데 있어 조금은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뭔가를 이뤄나간다는 건 결코 쉬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주저앉아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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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4: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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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ncos.gif "[1]")
장지용 630('21)-08-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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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직을 이루고 싶은데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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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2]")
김시습 630('21)-08-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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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음이 이미 이룸을 딛고 내달린다는 말에 다름 아니죠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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