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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무더위의 시작
그래서 오늘부터는 선풍기를 작동시킬까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더위는 왔었지만 얼마나, 얼만큼 더위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해는 또 그렇게 넘어가겠죠? 이럴 때는 원래 수박에 참외먹으며, 계곡에서 발이나 담가야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오늘 아조를 둘러보면서 농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논농사나 지을까합니다. 여름 그리고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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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4: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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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2.gif "[1]")
박찬 627('18)-05-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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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집에 가만히 있어서 그런지 그냥저냥 살만 하던데 때가 때인만큼 슬슬 더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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