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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월동준비
저희 아파트에서도 1년 전 처럼 아파트 주변에 대형 트리를 만들거나 아파트 입구에 각양각색의 전구들을 달고 있더군요. 별일 아닌 듯하면서도 그럼에도 괜시리 저런 월동준비를 하면서 12월이 기다려지네요. 더불어 맞은편 아파트도 경쟁하듯이 경쟁을 하는 듯해서 이번 한 해도 볼거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여러분들의 월동준비는 다 끝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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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4: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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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ncos.gif "[1]")
장지용 630('21)-11-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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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내복 체제로 갈 것인지 여부는 못 잡았습니다. 빠르면 몇 주 뒤에 내복을 입게 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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