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巖] 메신지 문화
현대사회에 있어서 아마 가족보다도 더 많이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게 다양한 메신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저 역시 하루 24시간을 보면, 5초마다 들여다 보는 핸드폰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일이 많은 요즘에는 아예 PC에 연동까지 해가며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거슬리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는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물론 교수님 이하 다른 학우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학업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24시간을 넘어서 생활 모든 면에서 메신저로 인한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네요.
더욱이 한국이 아닌 중국이다보니 새벽에도 메신저를 통해 전달사항이나 해야할 임무가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올 때도 있네요.
메신저 문화가 주는 이로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있는 시간적인 여유는 보장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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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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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短劍進一步 |
 자택 청림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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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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