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5월 15일 (토) 15:05  [신시(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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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요즘 몇 달 동안 아조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그래도 아조는 아조 나Y대로 돌아가고 있네요. 꼭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흘러가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 저 역시도 그런 시간 속에서 물이 흘러가듯이 흘러가고 있네요. 요즘 잘 들 지내시고 계신가요?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275

김지수 630('21)-05-16 12:05		바쁜 시기가 지나가서 그런가 아주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긴장하고 있죠.

장지용 630('21)-05-16 17:45		저는 직장생활로 날이 점점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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