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지역
작성자 김신
작성일 개국628(2019)년 8월 24일 (토) 22:51  [해시(亥時):이경(二更)]
ㆍ추천: 0  ㆍ열람: 252      
[곤마] 3대 회피 토픽
저마다 강한 주관을 가지는 3대토픽이 있답니다.

그 토픽을 공공연한 자리에서 드러내는 것은 곧 싸움을 촉발하는 길인지라,

그 이야기는 모임 같은 데서는 하지 말라고들 하더군요.

그 토픽은 정치, 종교, 돈 이야기랍니다.

어떻게, 맞는가요?



사진
서우(書宇) 김신(金信)
Joyonghee PANAM
자택 자택 권문재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203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작성자 본인 아님) 추천     윗글 밑글     목록 쓰기
[1] 장지용
628('19)-08-24 23:10
그것은 모임의 특성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교단체 모임에서는 종교 대화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고, 실제로 제가 소속된 교단의 서울 본부교회(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청년회는 아예 신학 대화모임('신학잡담회')도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참석자에 따라 회피해야할 토픽이나 이슈가 다르긴 합니다. 현장 정치인에게는 정치적 대화는 오히려 자기 선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어떤 사람들은 특정 이슈에 대한 언급을 기피하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이죠.
김신 종교 모임에서는 종교 대화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겠군요. 혹시 교리에 반하는 해석같은 것에도 열려있나요? 8/25 23:13
장지용 제 교단인 성공회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원칙이 아닌 부분의 해석은 자율에 맡기는 편(교단 공식 입장도 상대적으로 중도적일 정도로)이라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입니다.
다만 다른 개신교단이나 가톨릭은 상대적으로 교리가 폐쇄적 인식을 한다 합니다.
8/25 23:21
김신 모 교단(제가 잠시 속해있었던)곳에서는 다른 해석을 내놓자 사탄 취급을 하더군요. 이러저러한 속사정이 있지만 이것도 하나의 이유로 작용해 지금은 교회와 멀리 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8/26 22:55
사진
[2] 정예림
628('19)-08-25 01:08
정치, 종교, 젠더 라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알고 있는거랑 살짝 다르네요. 이와 관련된 주제로 시작하면 절대 좋게 끝나는 법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곧 추석이네요. 친척들과 모인 자리에서는 조심해야겠습니다.
김신 아앗.. 맞습니다. 젠더 문제도 끝이 좋게 끝나는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추석때 입조심해야겠습니다. ㅎㅎ
8/25 23:14
사진
[3] 김지수
628('19)-08-26 00:29
다 맞죠. 다른 주제라 해도 안맞는 성향을 가진경우라면 시작은 좋으나 결과가 안좋은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경우가 파다해서.. 특히 예전에는 농담으로 끝내고 웃어넘겼던 부분들도 요즘은 농담도 진담이 돼버려 얼굴붉히거나 안참는 분들이 많아져 싸움으로 번질 수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죠..
김신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를 조심하라, 옳으신 말씀입니다. 8/26 22:53
캐릭터
[4] 홍봉한
628('19)-08-26 21:39
전 정치와 종교 이 둘만 알고 있었는데 젠더, 돈도 포함이 될 수 있게고 역사도 하나에 포함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신 그렇습니다. 꽤나 난해한 것이 대화라는 점을 배우고 있습니다. 8/26 22:54
사진
[5] 김일식
628('19)-08-28 12:07
정치, 종교, 돈 토론은 남자들 군대에서 축구 하던 이야기하고 비슷하지 않을까요? 해답 찾기가??
사진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전라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인기
5778 [우송] 20주년을 앞두고 [3] 박세당 629/08/11-17:39 24
인기지수 27
5777 [파주목/목사] <공고> 전라도 교룡산성 축성 공사 [9] 이운 629/08/09-08:49 32
인기지수 51
5776 [愚巖] 반복 [1]+1 최준 629/08/04-00:33 22
인기지수 21
5775 [강원감영/병방] <공고> 개국629년 하삼도 보수 사업 시행 [3] 최준 629/08/03-10:04 24
인기지수 27
5774 [愚巖] 장마의 연속 [4]+3 최준 629/08/02-11:29 23
인기지수 32
5773 [愚巖] 요즘드는 생각 [1] 최준 629/08/01-11:16 26
인기지수 23
5772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9]+3 박세당 629/07/12-00:20 84
인기지수 86
5771 [愚巖] 한 달만에 [1] 최준 629/07/06-15:04 25
인기지수 22
5770 [愚巖] 잊혀짐 [2]+2 최준 629/06/06-12:16 34
인기지수 34
5769 [愚巖] 드디어 [1] 최준 629/05/21-02:38 15
인기지수 14
5768 [愚巖] 시간이 약 [1] 최준 629/04/30-23:38 17
인기지수 16
5767 [愚巖] 요즘 [3]+3 최준 629/04/26-23:14 31
인기지수 35
목록다음쓰기 12345678910,,,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