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안일헌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12월 5일 (금) 10:26  [사시(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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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 눈내림 하룻밤 사이에 눈이 내려서 퇴근길도 고생이고 출근길도 고생이었네요. 눈이 얼마나 많이도 내렸는지 주변에 눈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얼음이 얼어 길이 미끄럽더라고요. 조심조심 걸어야겠습니다. 겨울에 당하는 부상이 은근히 오래가더라고요. 백유(伯儒) 안일헌(安逸憲)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3:15299

권준우 634('25)-12-05 11:43		참.. 내리는 것은 보기 좋으나 내리고 쌓이는건 문제네요.. 안일헌 걷기가 힘들어요. 12/05 15:57

김애당 634('25)-12-05 14:44		하늘의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똥(!)만 뿌려주나 봅니다. 하하. 안일헌 정말 한순간에 수북하게 뿌려줘서 얼마나 고역인지 모르겠습니다. 12/05 15:58

최준 634('25)-12-07 15:17		또 그렇게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은 녹고 봄 날씨처럼 따스한 일요일 하루입니다 ^^ 그래도 12월이니 또 다시 눈은 내리겠죠 안일헌 삼한사온... 이것이 삼한사온 이군요. 12/07 22:57

박준혁 634('25)-12-08 20:46		전 언제나 그저 눈이 좋습니다 ㅋㅋ 심지어는 제설도 좋아하지요 후후... 안일헌 제설을요....? 12/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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