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안일헌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12월 3일 (수) 10:29  [사시(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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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 추운날 오늘은 정말 날이 추워서 겨울인 듯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가을과 같았는데 하룻밤 만에 이렇게 변하네요. 옷은 아직 늦가을에 머물러있는데 코끝이 시리고 손발이 차네요. 모두 따뜻하게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백유(伯儒) 안일헌(安逸憲)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3:15297

김애당 634('25)-12-03 15:15		백유님도 따스한 겨울 맞으시길.. ^^ 안일헌 옷 따뜻하게 입어야 겠어요. 12/03 16:28

박준혁 634('25)-12-03 22:08		춥긴 합니다만 역시 전 겨울이 죠습니다 ㅎㅎ 머릿속이 복잡하든, 아침에 졸린 눈 뜨기가 너무 어렵든간에 우선 나서기만 한다면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준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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