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안일헌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10월 27일 (월) 16:28  [신시(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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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 느린 월요일 월요일은 유난히 더 느리게 가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즐겁게 놀고 즐기다 보니 월요일 특히 오후가 너무나 길게만 느껴지네요. 이럴 땐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고 싶어집니다. 백유(伯儒) 안일헌(安逸憲)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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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634('25)-10-27 16:53		요새 전문화가 저의 화두인데 스스로 평가하기에도 너무 느린 것 같긴 합니다. 안일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빨리 가기를 바라며... 시간을 흘려 보내봅니다. 10/27 17:10

이용복 634('25)-10-28 10:55		저도 어제 유달리 긴 하루를 보냈네요,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면서도 때로는 시간이 금방 흘러가길 바라니 사람 마음이란 참으로 종잡을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안일헌 오늘도 시간이 느리다고 느껴지는 것을 보니 제 문제인가 봅니다. 10/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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