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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唵] 음...
오랜만에 또 글을 끄적입니다. 거의 2달? 정도 된것 같네요 학업에 치이고 치이다 가끔씩 오는게 제 낙인 것 같습니다 가끔씩 와서 글을 끄적여야겠습니다 - 曉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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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唵
송윤우(宋崙瑀)
見得思義 
http://www.1392.org/bbs?land83:1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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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최준 634('25)-09-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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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건 치열한 삶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니 그럼에도 시간되실 때 들어오셔서 소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 역시도 간간이 들어오고 있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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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1.gif "[2]")
김애당 634('25)-09-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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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사는것 같네요. 나름 접속체력 높은 저도 그런거 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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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3]")
이용복 634('25)-09-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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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암아우 학업에 한창 바쁠 시기다보니 정신 없을거라 생각하네, 아조가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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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9.gif "[4]")
방인하 634('25)-09-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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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가끔 이렇게 와서 쉬다 가는 것도 좋은 것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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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우 634('25)-09-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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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암아우 고생이 많네! 힘내시게! 우리 가문에도 자주 들려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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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634('25)-09-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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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은 정말 오로지 혼자 감내해야하는 싸움인것 같습니다. 지치지않고 꾸준히 완주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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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634('25)-09-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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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배움 받기를 즐긴다고 해도 또 자연스레 고된 것이 학업입니다. 장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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