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권준우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5월 3일 (토) 22:53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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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오월 상현입니다. 오월이 시작된지 벌써 사흘째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까지 갔나 싶습니다. 이제 봄이 지나고 조금씩 여름이 올 준비를 하고 있나 봅니다. 이번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한다는데 벌써부터 두려워지네요. 일단 여름은 오지 않았으니 찾아온 연휴부터 잘보내야겠습니다. 상현 상현(想賢) 권준우(權俊虞) 한 날의 염려는 그 날로도 족하다 자택 안락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3:15254

김애당 634('25)-05-04 14:53		상현님도 이 무더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홍봉한 634('25)-05-04 20:49		벌써 오월이라니.. 한달만 지나면 반기 끝나는 거 실화인가요? 바람은 찬데 앞으로 더워질 걸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이용복 634('25)-05-04 21:18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ㅎㅎ 연휴 잘 보내시어요~

박준혁 634('25)-05-04 21:57		이제 또 여름이 다가옵니다.. 제일 싫어하는 계절인데 작년엔 유독 겨울이 길었던지라 오랜만에 반갑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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