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권준우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3월 19일 (수) 17:06  [유시(酉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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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피곤 상현입니다. 요즘따라 엄청 피곤함을 느끼네요. 환절기라 그런지 몸이 따분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겨우내 기름이 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곤이 더 많이 쌓이기 전에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은 피곤을 어떻게 몰아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상현. 상현(想賢) 권준우(權俊虞) 한 날의 염려는 그 날로도 족하다 자택 안락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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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634('25)-03-19 18:28		그냥 눕습니다. 눕자 ~~~ 권준우 그렇군요.. 한번 나중에 시간되면 누워보겠습니다. 조휴님 말씀 감사합니다. 03/20 11:41

송윤우 634('25)-03-19 20:27		피곤할 때는 자는게 최곱니다 ㅎㅎ 권준우 효암님 말씀따라 한번 아무 일도 없을 때 잠만 자봐야겠네요ㅎㅎ 03/20 11:42

김시습 634('25)-03-20 00:52		틈나는대로 푹 잔다에 한 표^^ 권준우 화광선생 아니십니까. 선생께서는 틈나는대로 주무시는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03/20 11:44

박찬 634('25)-03-20 09:29		역시 다들 잠을 택하시는군요 저도 잠에 한표입니다! 권준우 운동이나 이런걸로 피곤을 몰아내실 줄 알았는데, 경송님도 잠이시군요. 03/20 11:45

이용복 634('25)-03-20 09:39		상현 형님 저는 너무 피곤하다 싶으면 퇴근하고 들어가서 씻고 바로 잠들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곤 합니다 ㅎㅎ 권준우 아우님도 잠이로구먼. 잠이 좋긴 하지..! 03/20 11:46

박준혁 634('25)-03-22 20:57		피로를 푸는데엔 목욕과 전기장판이 제일입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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