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31(2022)년 10월 3일 (월) 07:22  [진시(辰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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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비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초에는 태풍이 지나가고, 한동안 물 비슷한 것도 내리지 않더니 이제야 내리는군요. 피해없이 수확에 필요한 정도로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일에는 늦게 자도 일찍 눈떠지고, 정작 출근할 때는 일찍 자도 늦게 눈이 떠지는 기현상을 체험하면서 잠시 들렀습니다. 올해는 다른해와 다르게 바쁩니다. 바쁜게 좋은거라 오늘도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며..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326

장지용 631('22)-10-03 21:14		오늘은 상대적으로 습한 분위기고 더위 잔재도 있어서인지 결국 오늘 일정 다 마치고 난 뒤 샤워 한 판 해야 했을 정도로 약간 습한 분위기였습니다! 김지수 그때 이후로 추워지더라구요. 이젠 가을입니다. 10/16 20:56

박현철 631('22)-10-04 02:18		설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 환절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지수 그럭저럭 지내고 있지요. 이젠 가을 날씨입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항상 건강관리 잘하세요. 10/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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