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2월 18일 (목) 23:21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226

[雪荷] 무제

아.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졌습니다.
조금은 예상했으나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했거늘.
완전히 벗어나서 벌써부터 두통이 생기네요.
내일 회의들이 있어서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으하하하
훔.

다시 추워졌으니 꽁꽁 싸매고 다니십시오.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257

박찬

630('21)-02-19 23:13

흑... 그래두 날씨는 좀 풀린거 같으니 위안을 삼으세요.... 입춘을 넘어 어제는 눈이 비로 바뀐다는 우수(雨水)도 지났네요


김지수	오늘은 봄날이네요. 하하	02/20 12:51

장지용

630('21)-02-20 00:35

주말에는 따뜻하다 하며, 벌써 3월이 2주 뒤로 다가왔으니 차분히 봄을 기다리도록 합시다. 새 시대가 열립니다. 그렇게.


김지수	네네. 하하하하하	02/20 12:51

박현철

630('21)-02-20 11:05

건강 상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며 일하시길...
뭐니뭐니해도 건강함이 제일입니다~~!!


김지수	일주일간 1년치 체력 비축해야해서 많이 먹어둬야죠. 요즘 제 맘이 제 맘같지 않습니다. 흑흑흑	02/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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