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2월 5일 (금) 02:24  [축시(丑時):사경(四更)]

ㆍ추천: 0  ㆍ열람: 178

[雪荷] 입춘이 지난 후 확실히 소대한이 지난 후부터 매서운 바람이 불지는 않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도 있었고, 봄이 오고 있는데 눈이 온 날도 있는거 보면 꽃샘추위가 또 언제 찾아올 지 모르니 대비하십시오. 눈이 쌓이기는 해도 입춘이 지난 후여서 그런가 체감온도는 조금 춥다 정도. 이렇게 1월은 지나가고, 2월의 주말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일요일까지 소과 생진시 시행한다는 방을 봤습니다. 문과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주세요. 시생도 참여해보고 싶으나 아주 오래전에 삼시입격했기에 응시자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깨알자랑... 북삼도 쪽에서도 사업을 진행한다 하니 강원도랑 북삼도에 적을 두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253

이운 630('21)-02-05 17:57		날씨가 맹추위와 이른 봄 날씨가 번갈아 오니 외출 때마다 옷을 어찌 입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김지수 눈치싸움이지요. 일기예보가 어느정도 맞는다니 확인후 옷선택 해야겠어요. 02/06 02:01

장지용 630('21)-02-05 21:33		이제 꽃샘추위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네요. 그렇게. 요즘은 패딩과 코트를 적당히 활용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김지수 돌아다니는데 지장없도록 적절하게 꽃샘추위가 왔으면 합니다. 02/06 02:02

박현철 630('21)-02-05 21:54		어느덧 봄이 오는가 싶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김지수 환절기가 다가왔으니 항상 조심하세요. 02/06 02:03

 

충청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충청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부임하며 [9]+9 김신 마스터 [5] 박찬 긴 연휴 [4] 박찬 충청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부임하며 [9]+9 김신 마스터 [5] 박찬 긴 연휴 [4] 박찬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4844		[공주목사] 부임하며 [9]+9		김신		634.10.12-14:44	96
	4843		[마스터] 긴 연휴 [4]		박찬		634.10.11-08:50	21
	4842		[마스터] 마스터 [5]		박찬		634.09.30-09:38	43
	4841		[경송] 충청도 문사 [6]+1		박찬		634.09.19-09:56	54
	4840		[경송] 업무기한 [3]+3		박찬		634.09.15-10:16	53
	4839		[경송] 입터짐 [5]+3		박찬		634.09.10-09:32	54
	4838		[경송] 관속사직 [5]+1		박찬		634.09.05-09:19	67
	4837		[경송] 통제영 [2]		박찬		634.09.01-11:36	47
	4836		[경송] 월급 [4]		박찬		634.08.25-09:54	48
	4835		[경송] 독해력 저하 [5]		박찬		634.08.17-10:50	54
	4834		[경상도/동래부사] 임지로 출발하며 ② 충주 탄금대 [3]		정예림		634.08.11-19:30	59
	4833		[설하] 올해가 가장 더워 [3]		김지수		634.08.04-22:22	36

	123456789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