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덕배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8월 8일 (금) 23:12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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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추가 오니 확실히 더위의 기세가 꺾이기 시작합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황호 김덕배(金德配)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577

권준우 634('25)-08-08 23:38		오랜만에 오셨네요 황호님. 더운데 잘 지내셨습니까. 김덕배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건강하셧는지요 ㅎㅎ 08/14 14:25

김애당 634('25)-08-09 00:04		최곱니다. 더위가 좀 극성(?)이긴 했습니다. ㅎㅎ 김덕배 그러게 말입니다. 최근엔 폭우가 내려 걱정입니다만 더위의 기세가 조금은 꺾여 안심입니다. 08/14 14:25

박준혁 634('25)-08-09 00:45		아아, 벌써 가을입니까. 천고마비는 씁쓸할지니, 더위 삼키곤 아련해집니다. 김덕배 점점 변해가는 사계절을 보면 가끔은 씁쓸합니다 ㅎㅎ. 08/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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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44		공부가 즐겁습니다. [3]+3		이승민		634.10.09-13:53	56
	10643		호떡 [3]+3		이승민		634.10.06-10:21	38
	10642		[율재] 사즉생을 보며 [1]+1		김신		634.10.06-00:24	29
	10641		[율재] 해가 떴는데 비가 옵니다 [4]+4		김신		634.10.03-11:39	53
	10640		[예조/정랑] <방문> 원종공신 여러분을 뵙습니다. [1]		권준우		634.08.15-06:19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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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36		입추 [3]+3		김덕배		634.08.08-23: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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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34		[화광] 어이없이서 하는 넋두리 [3]+3		김시습		634.07.15-22:58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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