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부 지역
작성자 김시습
작성일 개국630(2021)년 2월 15일 (월) 11:29  [오시(午時)]
ㆍ추천: 0  ㆍ열람: 84      
[화광] 아! 백기완 선생님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시민운동가이자 통일운동가이신 백기완 선생님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낼 때, 가장 큰 영향을 주신 선생님의 부고를 마주함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고, 터져 나오는 통곡을 그칠 수가 없습니다.

장산곶매의 힘찬 날개짓을 꼭닮은 기개
솔뿌리 부여잡고 절벽을 기어오르던 집념

선생님의 거룩한 발자취는 산이면 산, 들이면 들, 바다면 바다
조국 산하 모든 곳에 새겨져 있을 것이고, 그 새김이 결국엔 꽃을 피울 것이니
통일 조국을 염원하시던 님의 생전 바램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캐릭터
화광 김시습(金時習)
텅 비어 있으면 아름답고 고요합니다
자택 자택 서현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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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지용
630('21)-02-15 20:57
백 선생이 남기고 간 시구절 중 일부는 지금 우리 모두가 잘 불러야하는 노래로 남았지요. 그것만으로도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실제로 백기완 선생의 시 '묏비나리'의 일부 시구가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로 쓰였다죠.)

저기 가서는 민중이 잘 사는 모습만 보시기를....
사진
[2] 박현철
630('21)-02-16 2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3] 하유
630('21)-02-16 2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4] 박찬
630('21)-02-16 23: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릭터
[5] 홍봉한
630('21)-02-17 00: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6] 김지수
630('21)-02-17 09: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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