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시습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12월 25일 (금) 00:53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160

[화광] 뿌리 깊은 거악 뿌리 깊은 거악은 무엇으로 살고 크는가 뿌리 깊은 거악은 무엇을 위해 살고 존재하는가 뿌리 깊은 거악이 살고 크고 존재하는 끝은 어딜까 뿌리 깊은 거악이 스스로를 거악으로 인지하고는 있을까 나는 비록 그 뿌리 깊은 거악을 인지하고 있지 못할지라도 그래서 내 살과 피와 양심과 영혼이 유린되고 있을지라도 뿌리 깊은 거악은 진실로 스스로의 존재를 인지하고는 있을까 나는 진실로 그들의 존재를 알고 있지 못하더라도 뉴스를 접하고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시간에 괜한 생각이 떠올라 끄적여 봅니다. 에휴 화광 김시습(金時習) 텅 비어 있으면 아름답고 고요합니다 자택 서현재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340

장지용 629('20)-12-25 01:02		아... 그날 짜장면을 먹은 보람이 결국 사라졌네요. ㅠㅠ

정태수 629('20)-12-25 07:38		씁쓸함을 감출 수 없는 밤이었습니다...

김신 629('20)-12-25 19:58		무슨 뉴스가 있었나요?

 

한성부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한성부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무제 [4] 김신 인내심의한계 [1]+1 김애당 정치담합(개선없음) [1]+1 김애당 진심으로좋아해 김애당 작업,발견하게. 김애당 한성부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무제 [4] 김신 인내심의한계 [1]+1 김애당 정치담합(개선없음) [1]+1 김애당 진심으로좋아해 김애당 작업,발견하게. 김애당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10524		[朝休] 정치담합(개선없음) [1]+1		김애당		633.04.16-23:49	18
	10523		[朝休] 인내심의한계 [1]+1		김애당		633.04.04-17:01	22
	10522		무제 [4]		김신		633.03.29-10:38	47
	10521		[朝休] 작업,발견하게.		김애당		633.03.27-06:54	12
	10520		[朝休] 진심으로좋아해		김애당		633.03.26-18:36	12
	10519		[??] 사조 생활은 오랜만입니다. [6]+1		허준		633.03.11-16:02	84
	10518		[朝休] 안될건없잖아 [1]+1		김애당		633.03.03-08:15	22
	10517		[朝休] 모아니면도 [1]+1		김애당		633.02.20-07:06	22
	10516		[朝休] 세균침투로만성질환 [1]+1		김애당		633.02.13-18:34	20
	10515		[朝休] 상황파악안되는바보.		김애당		633.02.03-12:25	18
	10514		[朝休] 육본과야전		김애당		633.01.31-13:10	22
	10513		[朝休] 보통안됨부터		김애당		633.01.23-20:18	15

	12345678910,,,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