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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호
작성일 2008/09/27 (토)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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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백성] 교산우도칩거론
폐하. 아룁니다.
본인은 우도 백성 박태호로서, 불민하옵게도 전생의 일을 거론하기에는 누차 어설픔과 어긋남이 있으나 이 상소의 절박함을 더욱 절실히 알리기 위하여 아뢰고자 합니다. 신은 과거 아조에서 활동하던 관리였나이다. 불민하게 2번의 사망과 3번의 호적 신고를 연거푸 하였고, 그 활동 기간은 잠적 기간을 도합하여 약 6년이었나이다.

신이 금일을 기일로 아조에 호적 신고를 한 연유로 인하여, 아조의 사정에 어두옵고. 현 폐하의 즉위서부터 미력하게나마 할말이 있사와 이리 상소를 올리옵니다.

현 아조의 상황은 중과부족의 상황을 그저 방치하는 꼴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완벽한 균형을 이룰 때가 되어서야 질병 혹은 더 이상의 건강에 대한 염려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 조상들이 이룩한 고고한 한의학으로써 이에 유추하여 볼 때 아조의 상황은 균형에 있어서 반 쯤은 무너진 상황이라 칭하겠나이다.

아조의 근간은 인구입니다. 2003년을 기일로 유효 효구의 이탈로 아조는 정체성과 존폐의 가능성에 휘청거렸나이다. 폐하께서 혹 이 일로 밣으실 줄은 모르오나, 과거 아조는 휴조 및 철조의 과정까지 겪은 상황이었나이다. 허나, 작금의 상황 속에 폐주라 일컬어지는 자의 막하 아래 아조의 기운이 잠시 융성한 듯 하였나이다. 이는 폐주에게 있어서 충직한 신하들과 새로 황국이 된 아조에대한 기대에서 기인 된 것이라 하겠나이다.

폐하, 아조의 상황은 그 누구도 자초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나이다. 활동 인구의 유치와 교육에 최우선 적인 선결 조건을 달지 않는 이상 아조의 활동력과 존폐 여부가 다시금 과거와 같아지지 않는다하는 보장 역시 찾아볼 수 없나이다.

폐하, 작금의 압존법에 대한 교육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 역시 문제나이다. 아조의 몇가지 파동에 있어서 그 소요사태가 끝이 없는 바, 학문과 지식을 갖춘 수 많은 자들이 아조를 어떤 명목으로 떠나게 되었고, 아조에는 형식상으로 정의되는 소모적인 논란과 업무만이 남았나이다. 행정력에 있어서 아조의 능력을 의심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백성은 한 나라의 근본입니다. 유효 인구 활성화를 위한 독려 메일. 그 외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 마련에 만전을 기하십시오. 또한 지인들을 통한 활발한 교류에 몸 소 앞장 서시며, 관리들의 교육에 세밀히 신경써주십시오. 과거에 밀린 업무들에 대한 모든 부담을 지우십시오. 공신 문제, 행정 구역 변환 문제, 관제 문제, 관청 문제. 모두는 아조의 활성화가 이루어 진 후에 이루어질 충분조건일 뿐입니다.

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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