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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호
작성일 2010/07/16 (금) 21:38
ㆍ추천: 0  ㆍ열람: 150      
[우도/백성] 지나침에 대한 경계에 관한 소

제국의 폐하 아룁니다.
저는 우도에 기거하고 있는 무지한 백성입니다. 하지만 현 시국에 대한 아쉬움과 황제 폐하의 국정 활동에 대해 백성
된 도리로서 몇 자 적어보려하니, 이 것이 소인에게는 부스럼과 같고 군자에게는 깊은 충언과 같을 것입니다. 폐하께서는 저의 충정을 혜아시리어 제 상소를 물리치지 마십시오

본디 , 전생의 일을 거론한다는 것이 부질없고 미풍양속에 저촉된다는 것을 십분 아는 바이나 앞에 상소된 몇몇 백성들에 대한 폐하의 처사에 저의 근본을 일단적으로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과거 가상제국으로 개편되기 전 어린이사이버조선왕조(약칭,어사조)시절과 제국 초기 활동한 관료였습니다. 당시 활동명은 지금과 같이 박태호 혹은 박정우 였습니다.

이런 제가 근 몇년만에 아조를 찾아 이리 상소를 드리는 이유는 폐하의 지나침과 아조에 대한 몇가지 간언 때문입니다.
전생에 본인이 삼사(홍문관)의 관리로 있을 시절, 왕에 대한 간언과 간쟁의 본 업무였고 이 점에서 십분 착안한 첫번째 내용입니다.

아래 본조 활동 금지 혹은 상소 납 금지 처분을 받은 백성 이모들의 처사가 과히 지나침을 밝힙니다. 폐하께서는 국정을 통솔하시는 국가원수이기이전에 백성을 살피는 분이십니다. 헌데 폐하께서는 첫째만 아시면서 둘째는 소홀하신 듯 합니다. 폐하 , 양식이 맞지 않다하여 상소를 금지시키고 , 그에 대해 신규 가입한 백성들을 꼬집으신다면 아조의 미래는 밝을 수가 없습니다. 현 제국의 상황에서 기활동자의 활발한 재활동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편에서 아조 활성화를 위해 가장 나셔야하실 전하께서, 아직 압존법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아니한 백성들을 일방적으로 꾸짖으신다면 폐하의 평생의 업적과 공덕에 누가 될 것입니다.

제국 개국 이래 , 제국의 가장 당면한 목표는 인구 유치와 그에 따른 유효 활동 인구 유지였습니다. 이는 어느 선대왕께서도 강조하신 일이셨으며 , 선왕의 유지 역시 그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폐하, 상소에 올린 백성의 말이 험하다. 상소를 올리지 말라 하셨습니까. 제국은 10대가 주력을 이루는 곳으로서 폐하께서도 아시다시피(민국의 통신어와 실제 상황말입니다.) 과거의 언어와 기타 압존법에 그다지 친숙한 세대가 되지 못합니다. 또한 상소를 올리는 백성들 대부분 역시 초입사로서 제국의 사정과 풍속에 어둡습니다.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셨습니까. 과거 아래 이모들의 상소보다 더욱 심한 사례에서 선대왕들께서는 너그럽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그를 바로 잡아주셨으며 , 비록 지식은 일천하나 그 열정을 높이사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차후 교육을 받고 사정이 익숙해진 자들은 관직에 진출하였고 황제의 충신이 되었습니다. 폐하께서는 어찌 나무만 보시고 숲은 보시지 못하십니까.

폐하, 제국의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관리가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 이에 따라 신규 백성에게 압존법이나 풍속 사정을 교육시킬 수 있는 서당이나 , 태학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제국에서 폐하께서 세우실 것은 위신이나 왕권이 아닌 인구 유치와 관원 유치를 통한 제국 기틀 마련입니다.

폐하, 인구 유치에 주력하셔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추상적인 입방아가 아닙니다. 관리가 없는 마당에 공권력을 지닌 폐하께서라도 직접 나서야 합니다. 처음 제국의 황제가 되실 때의 포부와 기개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다만, 폐하께서 단독으로 인구 유치에 나서기가 사실상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의 대안은 오직 관리 충원입니다. 많은 수가 필요치 않습니다. 관원 2~3을 두시어 그들에게 과거 어사조의 호조에서의 업무를 맞기십시오.(선전관이라는 직함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정식적인 품계를 이르지 않습니다. 즉,임시관원인 샘입니다. 이들로서 차후 효율이 있다 판단되시면 폐하께서 친히 천거하시어 정식 관원으로 채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들에게 과거 활동자에게 독려 메일을 보내라고 하십시오.(이는 제가 과거 호조에서 활동시 꽤나 효과를 본것입니다. 그 유효성은 과히 의심치 않으셔도 됩니다. 메일주소는 호조 자료를 찾아보면 꽤나 상세하고 많은 양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과거 활동자 중 관직 진출자들은 제국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이들을 살피어 과거를 시행하시고, 아조의 기반을 다지십시오.

폐하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거두절미하지 마시고 , 이 상소의 행간의 제 깊은 뜻을 혜아리시어. 간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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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제
2010-07-17 10:50
   
상소를 올린 유생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 허나 상황이 좋지 않다 하여 임시 관원을 두는 것은 재가할 수 없다.

유생의 말대로 제국의 상황은 극히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임시 관원을 들인다 하더라도 언제 교육시키고 언제 실무에 투입을 시킨다는 것인가. 악화된 상황에서 일일이 가르칠 여유는 없다 생각한다. 그렇다고 아무나 관원으로 등용한다는 것 또한 유생이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또 과거 시행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 일전에 과인이 즉위 초 조정의 상황이 나아질 때 까지 과거는 시행치 않고 천거를 이용하여 관원을 충원코자 했으니 과거에 대해서는 더는 언급하지 말라.

덧붙여 말한다. 선전관은 조선의 관제이다. 이미 대한제국으로 격상되었고 관제 또한 대한제국의 관제로 바뀌었는데 어찌 조선의 관제를 사용한단 말인가. 제국 홍보에 대해서는 과인도 동감하나 선전관이란 호칭은 적절치 않다.

내부에 명한다. 상소를 올린 박태호를 특지로 관원으로 등용코자 한다. 내부에서 심사하여 적합한 품계와 관직을 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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