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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원인명록
새 소식(2003,10,28) 現 의정부 검상 임원무 편을 완성 現 우도 검률 김병연 편을 완성 前 형조 심률 이원익 편을 작성 시작 故 정2품 정헌대부 병조판서 김연 편을 완성 故 종4품 조산대부 창녕대군 오현영 편을 완성 [최종 수정일 2003년 10월 28일] 김경호 (자료 수집중) 강유(姜維)[2002.9.6-2002.10.13] 본관은 진주이며 자는 백약(佰約)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5차 문과 시험에 갑과로 장원하여 처음 이조로 부임하였다가 홍문관 박사로 체직되었다. 처음에는 성실한 인물이라 어사조에서 관리의 근본이 되어보였으나 제 4대 국왕전하의 총애를 받아 언행이 불손해 지고 다른 조정 신료들과 마찰을 일으켰다. 이후 신료들과 유생들에게 비판을 받아오던 중 어사조를 비판하고 자결하였다. 품계는 정 7품 무공랑에 그쳤다. 강홍립 (자료 수집중) 김대정(金大正)[2002,8,31~?] 본관은 청풍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7차 문과 시험에 병과로 합격하였으나 관직은 없다. 품계는 정 9품 종사랑이다. 김병연(金炳淵)[2003,7,17~] 본관은 안동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우도 향시로 정계에 진출하여 우도 검률이 되었다. 품계는 종 9품 장사랑이다. 김연(金緣)[2002.02.01-2003.02.13] 본관은 김해이며 호는 서운(抒運), 시호는 충무공(忠武恭)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초명은 문희이다. 2002년 2월 12월 제 1차 과거 무과에 을과로 합격하여 처음 병조에 근무하였다. 그후 한성부,우도,사헌부,가례도감등을 거쳤다. 개국당시 여러 관청의 수장을 맡아 명성을 떨쳤으며 한성부 관립 원교서당의 훈장직을 맡았다. 성품이 본래 곧아 말을 직설적으로 하여 여러차례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다른관리들에 비해서 업무를 잘하고 지방활성화에 큰 공을 세웠다. 가례도감 정사로 재직 중 새로운 인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진하였다. 그의 유일한 저서인 서운작시집(抒運作詩集)이 있었으나 화재로 소실되었고, 벼슬은 종 5품 과의교위에 이르렀다. 그가 자진한 지 딱 3개월 되던 2003년 5월 13일 정 2품 정헌대부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어사조에서 유일하게 명신으로 추증된 인물이다. 김웅재(金雄載)[2002,10,19~2003,6,12] 본관은 김해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6차 문과 시험에 병과로 급제하여 처음에 이조 사옹원 참봉으로 초입사 하였다. (이하 자료 수집중) 박민성[2002,?,?~] (자료 수집중) 서경덕(徐敬德)[200204.09-2002.10.20] 본관은 당성이며 좌도 사람이다. 제2차 과거 문과에서 을과로 급제하여 형조에 초임한 후, 평생을 형조에서 일하였다. 형조에 재임 당시 조정에 수차례 몰아닥친 불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였다. 독하거나 교만함이 없어 조야(朝野)의 명망을 크게 샀다. 그후 형조 좌랑으로 임명되어 형조의 수장이 된 후, 성실함으로 형조에서의 업무를 돌보던 중 과로사로 사망하였다. 품계는 정6품 승의랑에 이르렀다. 손협(孫莢)[2003,3,8~] 본관은 밀양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8차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현 홍문관 저작으로 재직중 홍문관이 유명 무실한 기관으로 전락하자 어명으로 5월 24일 파격적인 인사로 사헌부 감찰로 체직되었다가 정 8품 예문관 봉교가 되었다. 7월 5일의 인사개편 때 한성부 참군으로 체직되었다가 등청을 하지 않아 파직되었다가 품계가 몰수되었다. 품계는 정 8품 통사랑에 이르렀다.. 신하연(申河演)[2003,5,10~] 본관은 고령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9차 문과시험에 병과로 급제하여 처음에 홍문관 정자로 부임하였다. (이하 자료 수집중) 오현영(吳炫泳)[2002.02.01-2002.09.24] 본관은 **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호는 매죽(埋竹), 강질(剛蛭), 노곡(老穀), 여수(如水)이다. 태조대왕의 둘째 아드님으로 창녕대군이시다. 서기 2002년 2월 12일에 제1차 과거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여 이조, 예조, 호조, 승정원, 우도, 사헌부, 홍문관을 두루 거쳤으며, 가히 개국당시 문관 중 으뜸이라 할 만한 활동력과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였다. 시관의 역임함으로서 승품이 빨랐고, 한성부 관립서당인 광장학당의 훈장직을 맡았다. 말년에 병조 훈련원 참군 김연과의 불화로 인해 심적 타격을 많이 받았고, 긍지를 갖고 있던 세자 책봉이 무산되자 충격을 받아 사망하였다.. 본래 대군으로 무품이시나 품계는 종4품 조산대부에 이르렀다. 이원익(李元翼)[2002,10,24~] 본관은 전주이며 우도 사람이다. 제 6차 무과시험에 병과로 급제하여 처음 형조의 심률 직을 맡았다. 임원무(任元武)[2003,1,10~] 본관은 풍천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관직에 뜻을 두지않고 백성으로서 활동을 성실히 하였다. 그러나 주상전하께서 종 8품 승사랑의 벼슬을 내리셔 호조 계사에 임명되었다. 그후 호조산사로 승진하였고 7월 5일 사헌부 감찰 겸 형조 명률직을 겸임하였다. 그후 형조 겸직과 사헌부 직을 사직한 후 호조에 있다가 의정부로 가서 현 제 9대 주상전하를 도와 일했다. 그후 주상전하께오서 즉위하시자, 의정부 검상으로 조정의 영수가 되었다.현 품계는 정 5품 통덕랑이다. 정민(鄭民)[2003,1,6~] 본관은 영일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7차 무과 시험에 병과로 급제하여 처음 한성부 참군직을 맡았다. 그 후 사직서를 제출하고 정계를 은퇴해 유람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녔다. 5월 14일 발생한 우도 게시판 사건에 동조하여 5월 19일 좌도로 귀양형을 선고 받았다가 5월 26일 방면되었다. 이후 다시 관직에 들어가 형조 전옥서 봉사가 되었다가 7월 5일 인사 개편 때 우도 권관이 되었다. 그러나 어사조에 등청을 하지 않는 불손한 행동을 하여 파직되었다. 품계는 정 9품 효력부위이다. 정지훈(鄭地勳)[2003,1,10~] 본관은 영일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8차 문과 시험에 병과로 급제하여 초임으로 형조 율학훈도로 부임하였고 겸직으로 좌도 형방직을 맡았다. 7월 1일 승품하였고 5일 이조 종부시 직장으로 체직되었다가 7월 9일 의정부 사록직을 겸임하였다. 8월 13일 1인 3호적 신고사건에 연류되어 품계 몰수와 아울러 한성부로 5개월간 귀양형에 처해졌다. 품계는 정 8품 통사랑에 그쳤다. 정태수(鄭太洙)[2003,1,5~] 본관은 영일, 호는 죽교(竹橋)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7차 무과 시험에 을과로 급제하여 처음에 병조 군기시 봉사직을 맡았다. 이후 병조의 침체로 활동이 적었으나 2003년 3월 23일자로 형조 명률로 재직되어 홀로 형조에 근무하게 되었다. 국왕전하의 윤허로 3차의 개정을 거쳐 내의원법을 만들어 공표하여 5월 3일 임시 내의원을 창립(5,16 폐지)하여 내의원 주부직을 겸임하였다. 5월 14일 발생한 우도 게시판 사건을 처결하고 곧이어 발생한 이건준의 상소 게시판 문란 사건을 처리하였다. 5월 18일 좌도 병마절제도위를 겸임하였다. 5월 25일 승품하여 형조 좌랑이 되었다. 그 후 좌도의 죽교서당(민립)을 창립하여 훈장이 되었다. 7월 1일 승품하였고 2일에는 형조 정랑이 되었다. 5일 주상전하의 어명으로 사헌부 지평직을 겸임하였다. 그해 8월 13일 1인 3호적 신고사건 때문에 엄중히 문책을 받을뻔 하였으나 주상전하의 어명으로 우도 2개월 형과 더불어 파직에 처해졌다. 2달 후 10월 정계에 복귀하여 형조 정랑직과 승정원 주서직을 겸임하였다. 현 품계는 정 5품 과의교위이다. 장익현(張翼顯)[2002,2,8~2003,5,10] 본관은 안동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1차 무과 시험에 합격하여 병조 군기시 부봉사에 초임되었다. 그해 2월 16일 1차 바이러스 예방책을 편찬하였다. 무과 시험에 관해 개탄서를 제출하기도 한 인물이며 그해 중엽 군기시 직장으로 승품하여 병조의 수장이 되었다. 병조의 수장으로서의 의무를 다지킨 인물이며 2003년 2월 21일 병조 좌랑이 되었다. 말년에 들어 등청이 줄어들고 삼사의 경고를 받다가 탄핵을 받아 일시적으로 정계에서 물러났다. 이후 청죄소를 올려 품계는 복구되었으나 전부터 앓아오던 소갈증에 시달리다가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품계는 종6품 여절교위에 이르렀다. 조운자룡(趙雲子龍)[2002.10,14~] 본관은 창영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제 6차 무과 시험에 병과로 급제하여 병조 훈련원 부봉사로 당직 임명되었다. 2003년 2월 14일 종 6품 훈련도감 종사관으로 승품하였으나 그해 3월 5일 민국의 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정계를 은퇴하였다. 품계는 정 8품 승의부위이다. 조광래(趙廣來)[2003,1,16~] 본관은 함안이며 우도 사람이다. 제 8차 무과 시험에 홀로 병과로 급제하여 5월 25일 우도 권관이 되었다가 7월 5일 인사개편 때 형조 전옥서 봉사로 체직되었다. 그러나 제 2차 상소 게시판 사건에 연루되어 형조 옥사에 하옥되었다. 품계는 정 9품 효력부위이다. 조한래(趙韓來)[2003,3,9~] 본관은 함안이며 한성부 사람이다. 조광래의 사촌동생이며 제 8차 문과 시험에 병과로 급제하여 5월 25일 이조 사옹원 참봉이 되었다. 그후 승진하여 이조 사옹원 봉사가 되었다가 호조 계사로 체직되었다. 품계는 종 8 승사랑이다. 조현희 (자료 수집중) 지오룬(智오룬)[2002,12,27~?] 본관은 봉주이며 좌도 사람이다. 제 7차 문과 시험에 갑과로 장원하여 좌도 찰방직을 수행하였으나 사직서를 내고 은퇴했다. 품계는 정 7품 무공랑이다. 허균(許筠)[2002,8,30~] (이하 자료 수집중) 허준 (자료 수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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