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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제
작성일 2008/04/20 (일) 22:42
문서분류 중화전
ㆍ추천: 0  ㆍ열람: 196      
[황제] 즉위 칙지

짐은 만백성이 아버지 되며 우러러 보는 지존의 자리에 등극하였다. 짐이 중화전 용상에 좌정하여 심고하니 선대 황제폐하의 대한에 대한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가 진정 짐인 가를 다시한번 생각케 되었노라. 하여 짐은 선대 황제의 뒤를 이어 대한의 발전과 무궁한 장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만조백관은 새겨 들을 것이다.

짐이 용상의 자리에 앉아 나라의 행태를 보아하니 참으로 다시한번 가관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어찌 이리 한심한 국정운영이 있단 말인가. 새로히 관리가 된 자들도 모습을 보이지 않기는 물론이거니와 예전의 관리들도 그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이가 어찌 된 말이며 어찌 된 행동이란 말인가. 짐을 우롱하는 것인가. 처음에는 잘 따를 것과 같이 충성을 맹세하던 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짐은 이 모습에서 옛 한나라 고조 유방이 한신을 저버린 데서 유래된 '과약인언 교토사양구팽 비조진량궁장 적국파모신망 천하이정 아고당팽(果若人言 狡兎死良狗烹 飛鳥盡良弓藏 敵國破謀臣亡 天下已定 我固當烹)'이라는 고어가 떠오르는 구나. 경들의 권익이 보장 될 듯 싶어 충성을 맹세할 때는 언제이고 지금은 왜 보이지 않는 것인가. 아, 정녕 배불리 체웠다 이 말인가. 짐의 시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맹세하노라. 짐은 결단고 간단한 인사가 아니라는 것을 내 똑똑히 보여줄 것이다. 경들은 분발하라.

짐은 생각하건데 백성없는 나라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하여 짐은 선전관부를 개설하여 모든 관리로 하여금 선전의 정무에 힘 쏟게 할 것이다. 장소는 유사에게 요청하여 새로운 장소를 할당받도록 하라.

오늘 즉위칙지는 이것으로 가름한다. 허나 이러한 책망의 칙지에도 경들이 끝까지 짐에 대하여 불충을 저지르고자 한다면 짐은 최후의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을 듯 하구나.

아, 왜 짐의 시대에는 인재가 없는 것인가.


건원2년(2008년) 4월 20일
제14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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