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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왕조 관보
 
대한제국 궁내부 발행 - 궁내부 대신 화친왕 이강준 - 관보 제007호 - 2008년 8월 6일 - www.1392.net
 
 
황상께서 건저(建儲)하시다
 
황상께서 7월 18일에 중화전에 나아가 건저(建儲)하셨다. 영친왕 이개를 황태자로 책봉하심으로 인하여 혼란스러웠던 황실과 조정은 조금이나마 재정비되었다. 황상께서 지난 날 읍내주막에서 말씀하시길 10월 즈음에나 황태자를 책봉하실 것이라 밝히셨으나, 갑작스럽게 태자를 세우시니 만조백관들 또한 미처 예상치 못한 일이라 국저께 하례를 드림에 미숙하였다.

황상께서 건저하신지 11일째 된 날인 7월 29일, 준명전에서 국본의 대리청정을 명하셨다. 이에 국본께서 승건시의 체점을 마무리 지으시고, 화친왕 이강준이 고해올린 미봉행 황명에 대한 조치를 취하시니 황상께서 크게 흐뭇해 하셨다. 8월 3일 부로 황상께서 대정의 칙령을 거두시고, 국본과 국본을 도와 정사를 펼친 여러 백관들을 크게 칭찬하셨다.

조금은 이른 감이 없잖아 있었던 대리청정이었지만, 이번 기회로 하여금 국본이 한 층 더 성장한 왕재로 거듭날 수 있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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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건시 급제 2人   청죄(請罪)
   
제1차 승건시가 무사히 끝마쳤다. 이번 과거에는 무과 지원자가 문과 지원자보다 그 수가 많았으니 백성들의 관심이 무과로 돌려지고 있는 듯 하여 주목해볼만 하다. 제국의 무관 수가 턱 없이 부족하니, 여러 백성들은 무과로 지원해 봄이 좋을 듯 하다. 이번 승건시에는 백성 염파가 문과에서 평점 8.25점을 받으며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장원으로 급제하였고, 무과에서는 백성 박윤상이 평점 7.00으로 갑과 제1인으로 급제하였다. 장원으로 입격한 염파는 정7품 선덕랑으로 봉해졌고, 박윤상은 종7품 선원부위로 봉해졌다.

승건시의 문과 시관은 2인이었으나 무과 시관이 3인이었기에, 체점이 공평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속출하였다.
화친왕이 7월 26일 청죄하였다. 화친왕은 전번 이색의 일에 어사대부로써 황상께 참을 고하지 않은 일로 황상의 분노를 샀다. 화친왕이 황상께 폐왕해주기를 청하였고, 황상은 한사코 그의 청을 물리치셨다. 황실의 가원이기에 죄를 범하였으면서도 벌을 받지 않음은 옳지 않은 관례를 세우는 것이라 그는 주장하였다.

새로 부임한 군기원 사무 박윤상 또한 금일 (8월 6일) 청죄소를 올렸다. 그는 선황제셨던 고조숙황제의 치세 때 비서원 서기와 군국기무처 서기관을 맡았던 자로 그 당시 업무를 방기한 것에 대하여 청죄하였다.
 
 
 
제국에 불어온 바람   사설(社說)
   
만조백관을 비롯하여 여러 백성들이 알다시피 7월 한달이 제국에 있어서는 가장 많은 일이 일어났고 가장 험난했던 달이었을 수도 있다.

종5품의 품계까지 오르고 궁내부, 호부, 그리고 좌도 등 여러 관직을 두루 걸친 이색이 황실과 황상을 욕보인 죄로 죄인의 신분으로 급락하여, 황도에 위치한 선방형무소에 수감되었으며, 제국 최초의 모임이었던 제친단이 폐쇄되기도 하였다.

비록 7월 한 달은 여러 사람들에게 힘들고 지치는 달이었지만 이제 새롭게 맞은 8월에는 만 백성이 하나되어 제국 안에서 친목을 도모하고, 관리들은 성상과 국본을 보필하여, 제국을 부흥시킬 수 있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한다.
미국의 George W. Bush 대통령이 작일 (8월 5일) 한국을 방문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오른지 이제 다섯달 되었지만, 벌써 부시 대통령과의 만남은 세번째다. 미국 대통령이 방한 한다는 뉴스가 나가자마자, 일부 국민들은 부시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소집하였고, 또 다른 일부 국민들은 부시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촛불집회를 열어 서로 반대되는 주장을 펼쳤다.

작일 부시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촛불집회는 금일 새벽까지 계속 되었고, 경찰들은 시위대에게 색소 물대포를 발사하며 강경진압을 하였고, 이로 인해 167명의 사람들이 밤새 연행되었다.

이제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일까. 자신들의 의견을 내기위하여 촛불을 든 사람들이 옳은 것일까, 아니면 그들을 친북파, 좌파로 몰며 강경진압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막는 정부가 옳은 것일까. 우리나라에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국민일까, 아니면 친미일까. 한 시대의 청소년으로써 생각해보고 고민해볼만한 사항이 아닐까.
 
 
 
[공고] 1. 황상께서 영친왕 이개를 태자로 책봉하시다.
2. 태자께서 황국홍보처의 개청을 명하시며 모든 관원들이 홍보관 직을 겸직할 것을 명하시다.
3. 태자께서 국기와 국화에 관한 의견을 빈청에서 논할 것을 명하시다.
4. 태자께서 호부에서 호구조사시행절목을 찬술할 것을 명하시다.
5. 태자께서 내부와 군부에서 합동하여 근무일수포상절목을 찬술할 것을 명하시다.
 
 
 
[사령] 예부대신 겸궁내부대신 화친왕 이강준 : 겸호부대신, 겸공부대신, 황국홍보처 수석홍보관에 임명
행내부 혜민원 서기 이현성 : 겸호부 경리원 서기에 임명
군부 시랑 겸의정부 비서관 겸호부 시랑 겸황도부 중랑장 겸단국도감 도정 송시열 : 호부 시랑 직에서 면직.
행내부 표훈원 서기 겸형부 경무원 서기 방현진 : 행내부 표훈원 사무 겸좌도 사무 겸비서원 사무에 임명.
군부 군기원 서기 최무상 : 삭탈관직
백성 이가람 : 정9품 의용부위 행공부 통신원 서기에 임명
종7품 선원부위 박윤상 : 수군부 군기원 사무 임명
 
 
 
[정오]
 
 
 
[단신] 1. 제1차 초입사 관원 교육이 곧 시행될 듯 하다. 문관의 교육은 화친왕 이강준이 맡았으며, 무관의 교육은 군부 시랑 송시열이 맡았다. 또한 화친왕 이강준이 문관과 무관의 관리로써의 행실에 대하여 가르칠 것이라 한다.
2. 좌도 감영에서 행사를 추진 중이다. 조만간 만 백성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될 듯 하다.
3. 제1차 제국3多대회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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