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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훈원/주사] <보고> 안내간찰문
우선은 주막행사에 관한 간찰을 작성하고 활동 안내 간찰은 따로 마련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간찰제목 : [관청/직함] 주막행사에 관한 안내간찰//메일로 보낼 경우 : 사이버대한제국에서 알려드립니다. ex)[표훈원/주사] 주막행사에 관한 안내간찰 안녕하세요. (관직) (이름) 입니다. ex) 안녕하세요 행표훈원주사 임랑입니다. 현재 제국의 부흥을 위하여 몇몇 신료들과 백성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재야에 남아 있는 백성들이 있어 이렇게 간찰을 보냅니다. 제국에 흥미를 잃은 백성들에게 다시금 흥미를 불어 일으키고 동시에 그들의 의견을 지탄없이 듣고자 주막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폐하께서도 윤허하신 사안이며 폐하께서는 만백성과 문무백관들의 의견을 듣고자 1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 주막(배경화면 오른쪽 부분의 읍내주막 채팅방)에 행차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제국민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폐하께 직접 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그 의견 하나하나가 제국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 [관청/직함] 대한제국 활동 안내문 안녕하세요, (관직) (이름) 입니다. 현재 제국에서는 천거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능력과 충만한 의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지 제국의 관리로 임명되어 특별한 시험을 거치지 않고 등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등용된 이후 절차없이 사망할 경우 그에 따른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1일 1기(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록 보상은 없지만 하루에 한번 이상 제국 게시판에 글을 올림으로써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제국을 활성화 시키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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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b_istandard/b_img/attrib/mani08.gif)
임랑 2009-12-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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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 내용 확정후 발송시 황도의 경우 백성 수가 많으므로 황도는 비서관님과 서사관님 두분이 반으로 나누어 보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현재 황도부 백성 이국호님이 군입대 한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이국호님을 제외하여 제가 보고한 명단 기준으로 정이람님까지 비서관님이, 그 이후 나머지 황도부 백성은 서사관님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도 우도 백성은 군부낭중님께서 맡아주시고 저는 이메일을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의 경우는 글자 제한이 없으므로 활동 안내문과 주막행사 안내문을 같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전관원들의 경우는 출사독려문까지 포함하여 현재 관원들 중 경험이 오래되신 송현님께서 담당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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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
여운휘 2009-12-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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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듯 합니다. 다만 간찰은 살짝 다듬었으면 합니다. 너무 천거에 대한 이야기만이 주를 이루는 것 같네요. 제국 활동의 전체가 천거가 아니교 간찰 발송의 목적이 천거만이 아닌만큼 천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지역활동 독려 등의 기초적인 활동을 부추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1일1기는 관리들에게 요구되는 것 아닌지요? 일반 백성들에게 이야기하기에는 부담감을 주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생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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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 2009-12-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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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비서관님께서 올리신 초안을 두개로 나누려다 보니 생긴 문제 같습니다. 활동 안내문의 경우는 차차 다듬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주막행사 안내에 관한 관찰은 괜찮은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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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휘 2009-12-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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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막행사 안내 간찰은 이보다 더 좋은 것을 작성하기 힘들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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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 2009-12-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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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일담당이라고 생각하고 작성한 메일 안내문 초안입니다. 주막행사와 관직활동(천거제/품계회복)에 관한 안내만 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표훈원주사 임랑입니다. 현재 제국의 부흥을 위하여 몇몇 신료들과 백성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재야에 남아 있는 백성들이 있어 이렇게 간찰을 보냅니다. 제국에 흥미를 잃은 백성들에게 다시금 흥미를 불어 일으키고 동시에 그들의 의견을 지탄없이 듣고자 주막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폐하께서도 윤허하신 사안이며 폐하께서는 만백성과 문무백관들의 의견을 듣고자 1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 주막(배경화면 오른쪽 부분의 읍내주막 채팅방)에 행차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제국민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폐하께 직접 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그 의견 하나하나가 제국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현재 제국에서는 천거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능력과 충만한 의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지 제국의 관리로 임명되어 특별한 시험을 거치지 않고 등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등용된 이후 절차없이 사망할 경우 그에 따른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관직의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은 자신의 자력(資歷)을 알려주신다면 폐하께 윤허를 구하여 품계를 회복하고 관직을 사령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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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 2009-12-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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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된 백성목록에 아이디와 이메일까지 첨부하였으므로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비문으로 하라는 관리자님의 말씀에 따라 비문으로 하였습니다. 현직 관원분들께서는 보실 수 있습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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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