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율곡 ㆍ작성일 2007/08/30 (목) 01:19

ㆍ추천: 0  ㆍ열람: 69

읍내에 처음 들리는 것 같군요..   30 도성만큼이나 읍내도 시끌벅적한 것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읍내에서 퀴즈가 유명한 듯 하니, 저도 약소한 돈을 걸고서 퀴즈를 내볼까 합니다. 조금 빠듯한 문제로 5문제 나갑니다.. 1. 백제 장수로서, 부흥군을 이끌다가 당나라에 귀의하여 연국공에 봉해진 인물은? 2. 구한말, 13도 창의군을 이끌게 되었으나, 부친상으로 인해 자리를 내놓고 낙향한 인물은? 3. 정여립 모반 사건 이후, 조정을 장악한 서인이 실각한 이유는? 4. 선조 재위 시절, 붕당의 도래를 일찍이 예언한 인물은? 5. 숙종 초기, 탁남이 실각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혹시 너무 쉬우시다면, 다음엔 더 공부해서 수준 있는 문제를 준비해보겠습니다. 德溪 이율곡(李栗谷) 內明者敬 外斷者義 자택 방문

박태호 2007-08-30 16:49		문서작성자 이율곡님이 채택하신 글입니다 30 1) 흑치상지    2) 이인영   3) 정철이 세자에 관해 건의한 일   4) 이준경         5) 역모라는 혐의, 유악남용 사건 이율곡 대단하십니다.. 8/31 00:06

박태호 2007-08-31 16:50		감사합니다. 솔직히 5번은 좀 까다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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