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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聰松] 권력욕(權力慾)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질병에 괴로워하고 심지어는 목숨을 잃고 마는 사람들... 바로 신종플루엔자라는 질병이지요?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에 예의주시를 하면서 개인 위생이다, 백신예방접종을 맞아가며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러한 질병을 이용해 권력욕을 채워 정권을 잡으려고 하는 총리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행동들은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지만, 속셈은 다르겠지요? 다음 차기대선 때 이러한 일을 내세워 대선에 출마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티모셴코 총리라는 자인데요, 이 총리는 신종플루를 이용해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더욱 더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이에 국민들은 총리의 말에 순응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째서 국민들을 상대로 공포심을 유발하여 권세를 잡으려고 하는지....... 역시 권력의 맞은 정말 달콤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티모셴코총리, 플루 비상 틈타 정권장악 시도] 聰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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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송(聰松)
이국호(李國虎)
利不可獨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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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