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제국

ㆍ작성자	방태사
ㆍ작성일	2008/09/18 (목) 15:35
ㆍ문서분류	일반

ㆍ추천: 0 ㆍ열람: 73

캠페인

제국에서 캠페인을 한번 벌여볼 계획 입니다.
(물론 상금,강제성은 없지만요.)

제가 펼치는 캠페인은 제국 지역게시판(정확한 명칭인지 모르겠지만)에 일주일에 2개 이상 쓰는 것입니다.
저와 다른분3명만 참여하여도 최소한 하루에 한개씩을 써지는 평균이 되겠죠.
지금 활발한데 제가 이런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지속이 되어야 좋거든요.
지속이 되면 언젠가 정착하겠죠.ㅎㅎ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반 백성으로서 글쓰기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헌신하고 싶습니다.
일반 백성이 관원이 되지 말고 제국에서 헌신할수 있는것은 글쓰기 뿐인가요?
아니면 더 있나요?
질문에 답해주시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당나라 방태사(方太士)

		자택 방문

송현

2008-09-18 15:55

만약 군대가 도입되면 나라를 위해 군입대를하여 나라방위! 해도 좋고 ㅎㅎ .
개인적인 행사나 아니면 민간 모임을 열어 사람들의 관심을여는것도 좋은방법이지요^^


방태사	저에게는 그런 힘이 없어서... 군대가 도입되면 군대 제도 정착을 위하여 한번 지원은 해보겠습니다.	9/18 17:24

이휘

2008-09-18 16:51

아직까지는... 백성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길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관리로써 업무를 행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여력이 안되서 승건시를 개최할 사항은 아닙니다만, 방태사님께서 원하시면 천거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활동력이 어느정도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방태사	못난 백성이 어떻게 관원이 되겠습니까. 후일 제국의 인재는 늘어날것 입니다. 그 때 이휘님께서 인재들을 팍팍 밀어 주세요.	9/18 17:26

이휘	못난 백성이라니요. 지금 제국은 관리도 부족하고 백성도 부족한데, 중요한건 나랏일을 처리할 관리가 심각하다는 것이지요. 노력하면 나아집니다 ㅋㅋ;;;	9/18 17:35

방태사	저는 한 다음 카페에서 업무 방치죄를 지어서 쫒겨났습니다.(당나라 관련) 그래서 저는 못난 백성 입니다.	9/18 18:45

이휘	그 나라는 그 나라이지 않습니까. 제국과 당나라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9/18 21:42

방태사	제국의 조정에서 일할 관원이 적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모두들 관직에서 일하면 왠지 관원들의 나라가 될것이고 그럼은 백성들이 위축될까해서 백성으로서 살아갈 계획 입니다. 관직 진출을 거유 하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9/19 16:27

송현	저도 처음에는 업무처리를 잘못하여서 쩔쩔맺는대요뭘 ㅎㅎ 실수는 누구나할수있는겁니다.	9/1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