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 역사 세상

ㆍ작성자	정언신
ㆍ작성일	2006/08/08 (화) 10:11 [사시(巳時)]

ㆍ추천: 0 ㆍ열람: 444

[나암] 요즘 주몽 참 재미있습니다. ^^

매일 같이..
월, 화요일되면 은근히 기다려져요~

처음에 해모수와 금와를 중심으로..
사극이 진행되었을 때도 그랬고..
최근에 주몽과 연타발 상단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어제는 아마..
부여 신녀의 우두머리격인 여미을이 곤경해 처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인데..
삼국지11 게임 하느라고.. 미처 못봤습니다. ㅠ.ㅠ;;

예고편은 봐서 알고 있지만..
오늘은 그래서 여미을이 주몽과 만나서..
주몽의 생부가 해모수임을 밝힐 것입니다.

이제.. 안 그래도..
대소, 영포왕자와 주몽왕자 사이가 태자경합과 소서노 일로 안 좋았는데...
완전 이제 극과 극으로 그 대립이 더 벌어지겠군요...

하지만, 주몽은 부여를 떠난다고 하는데.,.,
그리되면 오리, 마리, 협보도 같이 떠나겠죠?

한동안 주몽의 유랑 장면이 나올까요?
그것도 기대됩니다만..^^

http://www.1392.org/bbs?history22:28

강동엽 615('06)-08-08 14:13	유랑을 하면 대소가 소서노에게 작업을 하겠군요^^

김호철 617('08)-02-09 00:55	저는 주몽하고 예씨부인이 잘 올린다고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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