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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이야기
작성자 주지윤
작성일 2011/01/07 (금) 12:21  [오시(午時)]
ㆍ추천: 0  ㆍ열람: 846      
[大物] 성균관스캔들 - 홍벽서



1. 선왕의 유지를 훔친자는 무도한 신하요.
피 묻은 진실을 외면하는 이는 비겁한 군왕이라.

 
2. 이 나라 조선은 노론, 그들의 세상이라.
이제 피 묻은 금등지사의 진실이 스스로 입을 열지니
그대들의 자리는 권좌가 아니라 죄인의 형틀이라.

*금등지사
① 노론이 왕권을 모욕하여 사도세자를 죽게 만들었다는 내용이 적힌 비서
② 아들 사도세자에 대한 회한의 정을 담은 영조의 친서


3. 조선이 가난하다 그 누가 말하는가
가난한건 오직 조선의 힘 없는 백성이라
시전상인의 구린내나는 곳간을 지키는 한성부의 견공들아
던져주는 쌀알로 배불리 살쪘더냐
금난전권 폭정 속에 백성은 굶주리고 노론만이 기름지네
이제 곧 금등지사의 비밀이 더러운 노론들을 벌하리니
그만 니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 모시는게 어떠할까.



- 이따금 명대사(?)로 꼽히는 경우가 있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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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작성자 본인 아님)     윗글 밑글     목록 쓰기
[1] 천어
620('11)-01-11 05:58
드라마에서 금등지산지 곱등지산지 빼고 가지치기해서 극장판 제작해서 꼭 나와야합니다.
이대로 보낼 수는 없써~~~~~!!!!!! 이런 시트콤 같은 엔딩을 원한게 아니야~~!!! 세일러문같은 엔딩을 원했어~!!
그렇지만 난 그런 시트콤같은 엔딩을 원한게 아니야!
갑자기 드라마가 저렴해졌어 엔딩에! 이게 뭐야!
날 싫어하는 건 용납할 수 없소! 대사까진 좋았는데 불끄고 드러눕고 이 책은 언제까지 볼꺼냐는 그거!
아 구질구질해서 쓰기도 싫으네!
이게 뭐야 보는사람 민망하게 지금 나랑 장난해!
진짜 나랑 장난해!

라는 평이 있죠.
주지윤 계영님 너무 웃겨요!!! 아침부터 연달아 웃네요 푸핫.. 세일러문 같은(?) 엔딩이라니.. 아 진짜 너무 웃긴데 'ㅋㅋ'만을 달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1/11 08:45
   
[2] 한규설
620('11)-01-11 22:45
이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주지윤님께서 주옥같은 대사만을 써주시니 갑자기 흥미가 생깁니다.
   
[3] 이여송
621('12)-03-27 15:42
위의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발자취라도 남깁니다.
   
[4] 이정윤
621('12)-11-15 23:59
개인적으로 금등지사는 그렇게 빠르게 다룰내용이 아니였다고 생각해서 아쉬움이남습니다...
   
[5] 김소연
622('13)-05-23 22:42
드라마에서도 으쓱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기분이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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