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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이야기
작성자 조병옥
작성일 2005/06/21 (화) 04:24  [인시(寅時):오경(五更)]
ㆍ추천: 0  ㆍ열람: 525      
[유석] 해신 ... 드디어 종영...
마침내 종영 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해신이 끝났습니다.
뭐 벌써 끝났겠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는 지난주에야 비로소 마지막 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잘 만든 사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도 있었고, 그만하면 교훈도 있었지요.
마지막 회가 끝나고 채시라가 나와서 에피소드라는 걸 하더이다.
촬영하는 모습들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한가지 납득할 수 없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염장에게 자자형을 가한 후에 기둥에 묶어놓고 물이들어오는 장면이었는데,
기둥이 있는 곳까지 물이 들어오지 않아서 기둥을 물 속으로 옮겨서 촬영했다는...
그도 모자라 목까지 잠기기 위해서 나중에는 아예 염장이 묶여있는 통나무를 잘라서 물에 들어가 촬영을 했다는군요...

물론 힘들게 촬영을 한 것은 맡습니다만, 너무 무식한 방법이 아닐런지...
물에 들어가는 장면을 촬영할 작정이었고, 또 그 장소도 맨날 사용하던 세트장의 한 구석인데,
도대체 물이 언제 들어오고 언제 나가는지, 들어올 땐 어디까지 얼마만큼이 들어오고 나갈 땐 또 어떤지,
이런 것 조차 알아보지 않고 그냥 막무가내로 촬영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런 걸 알아보는 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정도 정보만 미리 알았어도 훨씬 손쉽게 촬영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놓고는 자기들의 무식이 빚은 어려운 촬영을 들이밀며 촬영이 힘들었다 어쩌구를 하다니......

만약 반대로 됐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물이 얼마큼 들어올런지 몰라서 그냥 기둥 세웠더니 너무 많이 들어와서 순식간에 염장의 목까지 물이 차오르고,
오히려 염장이 물에 잠길 위험한 상황이 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지요...
염장의 목까지 물이찬다면, 나무위에 올라있으니, 사람이 그냥 들어가면 잠긴다는 얘깁니다.
그러니 구하러 들어간다해도 묶여있는 염장이나, 구하러 간 사람이나 위험하긴 매한가지지요....

어려운 것도 아니고 하루 전날만 바다를 찬찬히 봤어도 쉬울것을....
아직도 주먹구구 식으로 촬영을 하는것 같습니다.....


내가 너무 민감한가요?


헌데, 채령인... 역시  이쁘더이다.... !!!
채령이도 무술 잘하는데... 왜 칼을 안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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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서찰(메일) 수정/삭제     윗글 밑글     목록 쓰기
[1] 정언신
615('06)-08-08 10:06
정말 염장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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