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김김 ㆍ작성일 개국626(2017)년 8월 15일 (화) 19:35  [술시(戌時):초경(初更)] ㆍ 등록

ㆍ추천: 0  ㆍ열람: 130

정도전 선생의 간찰이 있었다 전하는 건강하신다고 한다 그러하다 하다 .

http://www.1392.org/bbs?delete:604

하유 626('17)-08-15 19:50	어디서 그런 모략으로 조정에 기강을 함부로 흔드는 것인지요. 장난은 여기서 끝내시기 바랍니다. 이것 또한 삭제보관소로 이동 하겠네요.

김김김 626('17)-08-15 20:06	아니 나는 진심으로 한 말인데 이게 어찌 장난이란 말이오 양반

김김김 626('17)-08-15 20:13	어찌 남의 마음을 이리 난도질 하오?

김김김 626('17)-08-15 20:46	당신 말이면 단 줄 아시오 내가 무학하다 이리 괄시하오?

김김김 626('17)-08-15 20:46	나 평안 강계 무학 농무지랭이 김김김 이름도 없어서 성만 두 번 반복했지마는 나 한성에 와서 이렇게 무시 당할 수 없는 것이오 전하를 반드시 뵙고 당신들 잘못을 낫낫히 고하게쏘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597		전하!!!!!!!!!!!!!!!!!!!!!!!!!!!!!!!!!!!!!!!!		김김김	2017-08-15	80
	596		왕이 읽지도 않는 상소 우리끼리 돌려 봅시다. [1]		김김김	2017-08-15	124
	595		전하!!!!!!!!!!!!!!!!!!!!!!!!!!!!!!!!!!!!!!!!		김김김	2017-08-15	62
	594		정도전 선생의 간찰이 있었다 [5]		김김김	2017-08-15	130
	593		전하!!!!!!!!!!!!!!!!!!!!!!!!!!!!!!		김김김	2017-08-15	64
	592		전하!!!!!!!!!!!!!!!!!통촉하여주소서		김김김	2017-08-15	85
	591		전하!!!!!!!!!!!!!!!!!!!!!!!!!!!!!!!!!!!!!!!!		김김김	2017-08-15	52
	590		전하!!!!!!!!!!!!!!!!!!!!!!!!!!!!!!!!!!!!!!!!		김김김	2017-08-15	69
	589		여기가 한성이로구나		김김김	2017-08-15	56
	588		[평안도/백성] <상소> 청육민무한탄고흉소請育民無恨嘆叩胸訴		김김김	2017-08-15	105
	587		엿 같아서 원 [1]		김김김	2017-08-15	102
	586		참 답답한 양반들이로세 [14]+9		김김김	2017-08-15	148

	12345678910,,,5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